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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테크 AI커머스 심포지엄, 인간·AI 상호작용·새로운 산업과 A2A 커머스 비전 제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은 한국유통개발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17일 경희대학교 오비스홀 111호 대강당에서 ‘휴먼테크 AI커머스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및 이커머스 분야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인간과 AI의 협력, 그리고 새로운 미래 산업의 비전’을 주제로 AI 에이전트 시대의 산업 변화와 차세대 커머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희대 e커머스 대학원 소개 영상 | AI 커머스의 미래: Prof. Shin Kwang-soo’s AI Commerce Lab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신광수 주임교수 ‘인간과 AI 함께하는 지식형연, Human - Tech 심포지엄’ 특강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신광수 주임교수 ‘인간과 AI 함께하는 지식형연, Human - Tech 심포지엄’ 특강
이번 심포지엄은 AI가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와 기업,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산업 구조로 발전하는 흐름에 주목했다. 특히 AI 에이전트 간 협업을 의미하는 A2A(Agent2Agent), 커머스 시스템과 AI 에이전트의 연결을 지원하는 UCP(Universal Commerce Protocol), 인간·AI 상호작용(Human-AI Interaction)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기술혁신을 실제 비즈니스와 새로운 산업 기회로 연결하는 방향을 조명했다.

AI 에이전트는 소비자의 상품 탐색과 비교, 구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기업의 마케팅과 고객관리, 업무 자동화를 혁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는 개별 AI의 성능뿐 아니라 서로 다른 에이전트와 플랫폼이 어떻게 연결되고 협력하는지가 커머스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A2A와 UCP 등 관련 기술은 기업과 소비자의 상호작용, 구매 과정, 서비스 운영 방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에 따라 기업에는 기술 표준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고객 신뢰, 사용 편의성, 인간 중심의 서비스 설계 역량이 요구된다.

심포지엄 총 주관을 맡은 신광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이커머스MBA 주임교수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이론과 산업 현장의 실무를 연결하고, 미래 커머스 혁신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의 비전을 공유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I 기술의 발전을 인간의 역할 축소로만 바라보기보다 인간과 AI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관점이 강조됐다. 특히 돌봄과 안전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한 영역에서의 AI 활용, AI와 인간 사이의 신뢰와 공감, 새로운 고객경험 설계가 미래 산업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세계적 AI 석학 박승훈 교수는 “AI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 자체의 발전을 넘어 인간의 삶과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있다”며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사람의 역량을 보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때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 커머스 실무 전문가 오가연 프로는 “A2A와 UCP 등 새로운 기술은 소비자의 구매 여정과 기업의 커머스 운영 방식을 변화시킬 중요한 기회”라며 “기업은 최신 기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실전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AI 기술과 미래 커머스 산업의 변화를 연결하고, 대학의 교육·연구와 산업계의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미래산업 의제 확산: A2A 커머스, UCP, AI 에이전트 협업 등 차세대 커머스의 핵심 의제를 학계·산업계에 제시했다.
· 인간·AI 상호작용의 중요성 부각: 신뢰와 공감, 고객경험을 고려한 인간 중심 AI의 발전 방향을 조명했다.
· 신사업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기반: AI 에이전트 기반 마케팅, 고객관리, 구매 지원과 플랫폼 연계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탐색했다.
· 미래 전문인재 양성 방향 제시: AI 기술과 경영전략을 연결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커머스 전문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산학협력과 전문 네트워크 확대: 학계와 산업계의 지식·경험 교류를 통해 후속 교육·연구 및 산업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이커머스MBA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미래 커머스 의제를 교육과 연구에 연결하고,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포지엄 총 주관을 맡은 신광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이커머스MBA 주임교수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선제적 연구와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교수는 “거대한 AI 에이전트와 A2A 커머스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거대한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미리 연구하고 대비해 서핑하듯 그 파도를 타고 세계 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지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미래를 바꾸는 힘은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먼저 준비하는 연구와 실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문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은 인간의 역할을 축소하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가치를 만드는 협력의 과정”이라며 “한국이 가진 디지털 역량과 커머스 경험을 AI 기술과 연결한다면 새로운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발표와 토론을 넘어 미래를 향한 공동의 다짐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일어나 심포지엄의 핵심 아젠다를 되새기며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으로, 윤택한 삶과 행복한 커머스!’라는 공동의 비전을 외쳤다. AI를 인간의 경쟁자가 아닌 협력 파트너로 바라보고, 기술혁신을 사람의 행복과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자는 메시지에 현장의 열기가 더해졌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이커머스MBA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휴먼테크와 AI 커머스의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와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4월 17일,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 K-콘텐츠와 글로벌 시장을 확산하는 심포지엄 개최 예고했다. 이를 통해 AI와 커머스의 융합을 넘어 한국의 콘텐츠와 산업 경쟁력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아젠다로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AI의 파도는 이미 시작됐다. 두려움으로 휩쓸릴 것인가, 준비와 협력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으로 더 윤택한 삶과 행복한 커머스를 실현하고, 한국의 혁신 역량으로 세계 커머스의 미래를 선도하는 것. 이번 심포지엄이 던진 질문이자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소개

경희대 경영대학원 e커머스MBA는 국내 처음 개설된 e커머스 경영학석사과정 MBA 대학원이다. 졸업 시 이커스지도사 1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A2A, UCP, AI에이전틱 커머스, AI포퍼먼스마케팅, AI고객퍼널변화연구, 초개인화마케팅, 스마트물류관리, 휴먼테크경영, K콘텐츠마케팅, e커머스마케팅, AI커머스, AI상품소싱 브랜딩전략, 스마트혁신물류, 빅데이터 큐레이션마케팅, AI 이커머스 이노베이션, 이커머스 에이전트, 소셜 CRM 등 선진이론의 체계적 교육과 네이버, 쿠팡, 코스맥스, KT, CJ, 메가존, 한국유통개발협회, 한국NPD개발원, aT한국유통공사, 서울산업진흥원, 대상, 창의씨앤알, 국민카드, 호텔신라, 케이프라이드, 릴리커뮤니케이션즈, 이마트, 디오콤퍼니, NTT Korea, NHN PAYCO, YAB커머스, 테헤란컴퍼니그룹, 브랜디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온누리스토어, 오너클랜, e커머스 혁신기업 등과 산학 연구로 이론과 실전 전략을 실행하는 AI커머스대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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