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효진퓨어메탄올·엠앤에스홀딩스·도쿠야마공업, 친환경 에너지 산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편집자 해설 효진퓨어메탄올, 엠앤에스홀딩스, 도쿠야마공업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3자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메탄올을 중심으로 바이오차, 바이오리퀴드 및 탄소저장 기술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바이오 트리오' 사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한·일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一步으로 평가된다.
효진퓨어메탄올(Hyojin Pure Methanol), 엠앤에스홀딩스(M&S Holdings), 일본 도쿠야마공업(Tokuyama Industry Co., Ltd.)은 지난 7월 8일 친환경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3자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효진퓨어메탄올, 엠앤에스홀딩스, 도쿠야마공업이 친환경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3자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제공=엠앤에스홀딩스)
효진퓨어메탄올, 엠앤에스홀딩스, 도쿠야마공업이 친환경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3자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제공=엠앤에스홀딩스)
이번 협약은 바이오메탄올(Bio-Methanol)을 중심으로 바이오차(Biochar), 바이오리퀴드(Bio Liquid) 및 탄소저장(Carbon Storage) 기술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바이오 트리오(Bio Trio)’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원료 확보부터 생산, 가공, 해외 판매까지 이어지는 한·일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바이오메탄올과 바이오차를 중심으로 탄소저감과 탄소저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 효진퓨어메탄올, 세계 최초 ‘바이오 트리오’ 생산체계 구축

효진퓨어메탄올은 새만금 생산플랜트를 중심으로 바이오메탄올, 바이오차, 바이오리퀴드 등 ‘바이오 트리오’ 생산을 총괄한다. 친환경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설비 고도화와 기술 개발을 통해 대량생산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친환경 연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효진퓨어메탄올은 효진이앤하이(Hyojin E&HY)의 자회사로,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바이오메탄올 생산플랜트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연간 바이오메탄올 1만5000톤, 바이오차 1만4000톤, 바이오리퀴드 1300만리터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세계 최초의 ‘바이오 트리오’ 생산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

◇ 엠앤에스홀딩스, 원료 공급 및 글로벌 유통 총괄

엠앤에스홀딩스는 바이오 트리오의 국내외 판매·공급을 총괄하고, 생산의 핵심 원료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인 확보와 공급을 담당한다.

전국 산림자원 네트워크와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원료 조달 체계를 구축하고, 품질관리와 통합 물류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FSC CoC 및 KFCC 인증을 추진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도쿠야마공업, 일본 시장 판매망 구축

도쿠야마공업은 생산된 바이오 트리오 제품의 일본 내 독점 판매망 구축과 핵심 수입처 역할을 수행한다. 일본의 친환경 연료 및 탄소저감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처를 발굴하고 발전·화학·산업용 연료 시장과 연계한 공급망을 확대해 제품의 안정적인 수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원료 공급, 생산, 해외 판매를 하나의 통합 공급망으로 연결하는 한·일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사는 이를 기반으로 새만금을 글로벌 바이오메탄올 및 바이오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향후 제2·제3 생산공장 설립, 해외 투자 유치, 탄소저감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효진퓨어메탄올은 2027년 새만금 생산플랜트 준공을 기점으로 세계 최초의 바이오 트리오 생산체계를 완성하고, 바이오메탄올을 비롯한 친환경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메탄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엠앤에스홀딩스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미래 탄소자원으로 전환하는 바이오매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글로벌 유통망 구축을 책임질 것이라며, 국제 인증 기반의 투명한 공급망을 구축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도쿠야마공업은 한국의 우수한 생산기술과 일본의 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일본 내 판매망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바이오 트리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오메탄올, 바이오차, 바이오리퀴드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탄소저감(Carbon Reduction)과 탄소저장(Carbon Storage)을 동시에 실현하는 세계 최초의 통합 친환경 산업모델인 ‘바이오 트리오(Bio Trio)’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3사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고부가가치화를 기반으로 산림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만금을 아시아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허브로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과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엠앤에스홀딩스 소개

엠앤에스홀딩스는 전국 허브센터 네트워크와 자체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산림 바이오매스의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문 인력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공급망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미이용 바이오매스 산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간다.

연락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