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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하천 생태계를 잇는 초록’ 사업 성료
시민 550여 명이 도심 하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현장 실천에 힘을 보탰다. 4500㎡ 이상의 면적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퇴치하고, 토종식물 복원을 위한 씨드볼 1만 개 이상을 제작·투척하며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하천 생태계를 잇는 초록’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퇴치하는 동시에 토종식물이 다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삼덩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이 확산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퇴치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토종식물의 생육 공간을 확보하고 하천 생태계의 균형 회복을 위한 실천을 이어갔다.
퇴치 활동 이후에는 토종식물의 정착을 돕기 위한 씨드볼 활동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갈대, 억새, 수크령, 방아 등의 씨앗을 활용해 씨드볼을 직접 빚고 하천에 투척했다.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와 토종식물 복원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생태 공간의 회복을 고려한 활동을 추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장 실천과 함께 하천 생태계의 변화를 살피기 위한 모니터링도 이뤄졌다. 시민과 활동가가 수집한 조사 자료를 토대로 하천의 생태 현황을 분석했으며, 관련 결과는 환실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러한 기록은 하천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전 활동의 방향을 살펴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의미를 갖는다.
환실련 목진희 팀장은 “하천 생태계 보전은 교란식물을 퇴치하는 활동뿐 아니라 토종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후의 변화를 꾸준히 살피는 과정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사업에서 축적한 현장 활동 경험과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실련은 사업 성과와 모니터링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고, 카드 뉴스 등 후속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이 활동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하천 생태계의 현황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환실련은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수질 보호, 대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환경 실천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환경 보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천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및 사업 관련 자료는 환실련 홈페이지(www.ecolin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실천연합회 소개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 파괴·오염 행위 지도 점검, 환경 의식 고취, 실천 방안 홍보, 환경 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며,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이사를 취득해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실천연합회 ‘하천 생태계를 잇는 초록’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교란식물 퇴치를 통해 토종식물의 서식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퇴치하는 동시에 토종식물이 다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삼덩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이 확산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퇴치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토종식물의 생육 공간을 확보하고 하천 생태계의 균형 회복을 위한 실천을 이어갔다.
퇴치 활동 이후에는 토종식물의 정착을 돕기 위한 씨드볼 활동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갈대, 억새, 수크령, 방아 등의 씨앗을 활용해 씨드볼을 직접 빚고 하천에 투척했다.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와 토종식물 복원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생태 공간의 회복을 고려한 활동을 추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장 실천과 함께 하천 생태계의 변화를 살피기 위한 모니터링도 이뤄졌다. 시민과 활동가가 수집한 조사 자료를 토대로 하천의 생태 현황을 분석했으며, 관련 결과는 환실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러한 기록은 하천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전 활동의 방향을 살펴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의미를 갖는다.
환실련 목진희 팀장은 “하천 생태계 보전은 교란식물을 퇴치하는 활동뿐 아니라 토종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후의 변화를 꾸준히 살피는 과정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사업에서 축적한 현장 활동 경험과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실련은 사업 성과와 모니터링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고, 카드 뉴스 등 후속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이 활동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하천 생태계의 현황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환실련은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수질 보호, 대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환경 실천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환경 보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천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및 사업 관련 자료는 환실련 홈페이지(www.ecolin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실천연합회 소개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 파괴·오염 행위 지도 점검, 환경 의식 고취, 실천 방안 홍보, 환경 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며,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이사를 취득해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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