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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올림픽공원 농성, 참정권 회복 운동...야당은 수수방관"

홍준표 전 대구시장. 뉴시스 제공
홍준표 전 대구시장. 뉴시스 제공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올림픽공원 투표함 반출저지 운동을 참정권 회복운동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1987년 12월 1일 3김이 붙었던 대통령 선거에서 구로구 부재자 투표 부정이 있었다고 야당과 학생 시민들이 항의하며 구로구청을 점거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부정선거는 없었지만 그 사건은 민주화 운동으로 처리됐다.

현재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점거 농성중인 투표함 반출 저지 운동은 구로구청 점거 농성과는 비교가 되지 않은 선관위 부정의혹 사건이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참정권 회복운동이라고 홍준표는 말했다. 그는 야당에서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파구 지역 출신 야당 의원들 조차 자기 지역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 운동 현장을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몰염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준표는 야당 의원들을 향해 자질도 품성도 자격도 안되는 국회의원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야당의 수수방관을 강하게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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