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혜은스트링콰르텟 제8회 정기연주회 ‘인생의 사계: 클래식 비타민’ 거암아트홀 개최

혜은스트링콰르텟(대표 이혜영)이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4시 신사스퀘어 거암아트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인생의 사계: 클래식 비타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혜은스트링콰르텟 제8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혜은스트링콰르텟 제8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바이올린 조아라·이혜영, 비올라 김형희, 첼로 강은실로 구성된 혜은스트링콰르텟은 2020년 창단 이후 ‘사랑으로 나누는 혜택’이라는 의미를 담고서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 봉사 및 창작공연 기획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실내악 전문단체다.

​이번 공연은 우리 삶의 여정을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사계절의 흐름에 빗대어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클래식 콘서트로 기획됐다.

배우 김주은이 콘서트 가이드로 함께해 음악과 이야기를 연결하며, 모차르트(W. A. Mozart)의 현악사중주 제14번 G장조 K.387을 시작으로 ‘벚꽃엔딩’, 거슈윈(G. Gershwin)의 ‘Porgy and Bess’, 피아졸라(A. Piazzolla)의 ‘Libertango’, ‘Autumn Leaves’, 등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과 재즈, 탱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드러머 김주영이 함께해 장르 간 음악적 결합을 통한 한층 풍성한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혜은스트링콰르텟 이혜영 대표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이 아닌,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전하는 음악적 비타민 같은 공연을 만들고자 했다”며 “음악을 통해 우리 삶의 사계절을 돌아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신사스퀘어 거암아트홀에서 열리며, 예매는 NOL Ticket을 통해 가능하다. 10월 17일까지 조기 예매 시 25% 할인되며, 학생은 50%, 미취학아동은 6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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