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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전문 운영인력과 함께 활성화한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 이하 KIMST)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이희승, 이하 KIOST)은 10월 27일(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5연구동에서 ‘해양수산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전문운영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협약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협약 기념 단체 기념 촬영
협약 기념 단체 기념 촬영
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분야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을 촉진하고, 연구인프라와 전문운영 인력을 연계한 실질적인 공동활용 서비스 제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양수산 연구인프라 공동활용은 연구기관이 보유한 시설·장비를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일부 연구장비는 전문운영 인력과 설치·운영공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공동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양 기관은 기존의 포괄적인 공동활용 협력관계에서 나아가 연구장비, 전문인력, 운영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문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MST가 보유한 유휴·나눔 연구장비와 KIOST가 보유한 연구장비를 대상으로 KIOST의 전문인력 및 운영시설을 활용한 공동활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서비스 제공 △연구장비 자율사용을 위한 이용자 교육 △분석기술 및 장비 활용 방법 공유 △연구장비 설치 공간 제공 및 운영관리 지원 등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연구장비를 설치·운영하기 어려운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운영기관의 인력과 공간을 활용한 장비 운영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구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연구자의 장비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연구장비 자율사용 교육과 분석기술 공유 세미나 등 수요자 중심의 공동활용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전문운영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IMST 박진완 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시설·장비를 단순히 개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인력과 운영역량을 연계해 연구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연구인프라의 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자 중심의 공동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소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창의적 기획 및 기술개발 선도, 협업사업 발굴 및 선제적 정책 지원과 동시에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지식화, 정보화,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해양수산 기업과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해양수산 R&D 환경에서 기술 동향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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