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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8월 한식놀이터 ‘오미자를 활용한 여름 음료 체험’ 운영
편집자 해설 한식진흥원은 8월 한식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오미자를 활용한 여름 음료 체험'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식재료인 오미자를 활용해 시원한 여름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계절 식재료에 담긴 한식의 지혜와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더운 여름, 한 잔의 시원한 오미자 음료로 더위를 식혀보는 특별한 체험이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다.
8월 한식놀이터 포스터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지녀 예로부터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을 챙기는 음료로 사랑받아 왔다. 참가자들은 붉은 오미자물에 제철 과일 등을 더해 자신만의 음료를 완성하며 오미자의 색과 맛을 오감으로 느끼는 등 한식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 접수(선착순) 방식으로 일일 5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소요 시간은 20분 내외다. 무더위 속 이색적인 미식 체험을 선사해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놀이터는 매월 색다른 주제의 무료 체험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한식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이다. 한식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식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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