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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유농업연구원, 정읍에 문 열어… ‘사람과 현장을 잇는 치유농업 거점으로’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이 오는 9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인로 49-1에서 개소식을 열고, 치유농업의 교육·연구·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개소식에는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학과장과 교수진을 비롯해 치유농업과 졸업생, 치유농업 관계자, 치유농장 운영자 및 예비 농장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은 농업·농촌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사람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연구원은 학술적 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문인력 교육, 치유농장 컨설팅, 현장 실습, 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및 검증, 지역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콘텐츠 개발 등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에서 치유농업을 공부한 학생과 졸업생들이 전문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고,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 치유농장주들이 자신에게 맞는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양 기관의 교육·연구 역량과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공동 연구, 치유농장 발굴·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이 현장으로 이어지고, 현장의 경험과 성과가 다시 교육과 연구로 환류되는 선순환형 치유농업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연구원은 노인, 아동·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농업과 원예, 숲, 정원, 음식, 차 등 여러 치유자원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농장과 복지·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현장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미나와 포럼, 전문교육 등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복지기관, 교육기관, 치유농장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 이동백 원장은 “치유농업은 단순히 꽃을 심고 작물을 기르는 활동을 넘어 농업과 농촌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통해 사람의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돕는 분야”라며 “치유농업을 공부한 사람이 현장으로 가고, 현장의 경험이 다시 연구와 교육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연구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실은 정읍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지만 꿈까지 작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읍에서 시작한 좋은 치유농업 모델이 전북을 넘어 전국의 다양한 치유농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현장 실천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이 지향하는 또 하나의 모습은 ‘사람이 모이는 연구원’이다.
연구자와 교수, 치유농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농장주, 학생과 졸업생,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새로운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협력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원 측은 치유농업은 어느 한 기관이나 전문가의 힘만으로 성장하는 분야가 아니라 농업·교육·복지·보건·산림·문화 등 다양한 영역이 서로 만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이 사람과 사람, 농업과 치유, 교육과 현장을 이어주는 연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은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정읍의 농업·농촌자원에 치유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농촌에는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을, 치유농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치유농업연구원 개소식
- 일시: 2026년 9월 4일(금) 오후 2시
-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인로 49-1
한국치유농업연구원 소개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연구 개발 및 운영, 치유농장·치유공간 컨설팅, 지역자원 연계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 공공기관·복지기관·교육기관 등과 연계사업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2026년 6월 15일 치유농업의 가치를 넓게 나누고자 창립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인로 49-1에 소재하고 있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 전경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은 농업·농촌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사람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연구원은 학술적 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문인력 교육, 치유농장 컨설팅, 현장 실습, 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및 검증, 지역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콘텐츠 개발 등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에서 치유농업을 공부한 학생과 졸업생들이 전문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고,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 치유농장주들이 자신에게 맞는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양 기관의 교육·연구 역량과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공동 연구, 치유농장 발굴·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이 현장으로 이어지고, 현장의 경험과 성과가 다시 교육과 연구로 환류되는 선순환형 치유농업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연구원은 노인, 아동·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농업과 원예, 숲, 정원, 음식, 차 등 여러 치유자원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농장과 복지·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현장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미나와 포럼, 전문교육 등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복지기관, 교육기관, 치유농장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 이동백 원장은 “치유농업은 단순히 꽃을 심고 작물을 기르는 활동을 넘어 농업과 농촌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통해 사람의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돕는 분야”라며 “치유농업을 공부한 사람이 현장으로 가고, 현장의 경험이 다시 연구와 교육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연구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실은 정읍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지만 꿈까지 작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읍에서 시작한 좋은 치유농업 모델이 전북을 넘어 전국의 다양한 치유농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현장 실천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이 지향하는 또 하나의 모습은 ‘사람이 모이는 연구원’이다.
연구자와 교수, 치유농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농장주, 학생과 졸업생,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새로운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협력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원 측은 치유농업은 어느 한 기관이나 전문가의 힘만으로 성장하는 분야가 아니라 농업·교육·복지·보건·산림·문화 등 다양한 영역이 서로 만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이 사람과 사람, 농업과 치유, 교육과 현장을 이어주는 연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은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정읍의 농업·농촌자원에 치유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농촌에는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을, 치유농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치유농업연구원 개소식
- 일시: 2026년 9월 4일(금) 오후 2시
-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인로 49-1
한국치유농업연구원 소개
한국치유농업연구원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연구 개발 및 운영, 치유농장·치유공간 컨설팅, 지역자원 연계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 공공기관·복지기관·교육기관 등과 연계사업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2026년 6월 15일 치유농업의 가치를 넓게 나누고자 창립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인로 49-1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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