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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편집자 해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는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여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재난안전,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의 현안을 다루고, AI 기반 재난관리와 주민 참여형 지역창생 등에 관한 양국의 정책 경험과 실천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과 일본 지방정부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국의 지방행정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와 공동으로 오는 8월 11일(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가 오는 8월 11일(화)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가 오는 8월 11일(화)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 지방정부가 공통으로 직면한 재난안전,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의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는 2010년부터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하며 양국의 지방행정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해 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재난관리와 주민 참여형 지역창생 등 변화하는 지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의 정책 경험과 실천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개회식에서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야스다 미츠루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이사장이 환영사를 한다. 이어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오오니시 카즈요시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사가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장섭 충청북도 청주시장이 ‘오송참사가 남긴 과제와 AI 기반 재난안전도시 청주의 비전’을 주제로, 재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AI·데이터 기반 재난안전도시 구축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스가와라 시게루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장은 ‘인구감소시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 게센누마시의 도전’을 주제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게센누마시의 정책과 지역 활성화 사례를 소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재은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오타키 세이이치 대학원대학 시젠칸 부학장·도호쿠대학교 명예교수가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지방창생 - 게센누마 마을대학 구상 10년의 발자취와 미래’를 발표한다.

이어 이경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지방재난관리와 AI 혁신’을 주제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지방정부의 재난관리체계 혁신 방향과 정책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오타키 세이이치 부학장, 이다 히로코 기상예보사·캐스터, 오윤경 한국행정연구원 재난안전연구실장, 이경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 이일령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데이터과장이 참여해 양국의 지역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한국과 일본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등 유사한 지역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양국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AI 기반 재난관리와 주민 중심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안전, 인구감소 대응, 지역 활성화, AI 기반 지방행정 등 양국의 공통 현안에 대한 정책 교류와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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