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억2000만 원 지원한 ‘천안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개선사업’ 완공… 12일 제막식 참여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 8월 12일(수) 충남 천안시(시장 장기수)가 주최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완공 기념 ‘독립기념관 안내간판 제막식’에 초청 내빈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 차병준 센터장(왼쪽 세 번째)이 8월 12일 천안시 독립기념관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 차병준 센터장(왼쪽 세 번째)이 8월 12일 천안시 독립기념관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 차병준 센터장이 8월 12일 천안시 독립기념관 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 차병준 센터장이 8월 12일 천안시 독립기념관 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개선사업은 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의 공공옥외광고물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2억7000만 원 중 재정공제회가 1억2000만 원의 예산을 직접 지원하고 전문 디자인 마스터플래너(MP, 한국기술교육대 김강두 교수)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천안시는 1억5000만 원의 매칭 예산을 투입해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독립기념관 진입로 일대의 노후 및 난립 공공옥외광고물 총 3종 20개소를 대대적으로 정비·통합했다. 대한민국 독립운동 성지인 천안의 역사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뿌리, 횃불, 울림’(과거, 현재, 미래)이라는 디자인 스토리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국가 대표 역사공간에 부합하는 품격 있고 절제된 상징 간판을 설치해 랜드마크 관문을 구축했다.

또한 목천읍 로컬브랜드인 ‘독립문화마을 기억의목천’ 브랜드를 새롭게 개발하고, 브랜드에 부합하는 공공시설물들을 인근에 조성했다. 주간에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야간에는 은은한 간접 조명으로 진입로를 밝혀 주민 생활 환경과 야간 도시 경관을 대폭 개선했다.

차병준 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공제회와 천안시가 힘을 모아 과거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며 “독립기념관 진입부에 새롭게 조성된 안내간판과 마을브랜드가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또렷이 전달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경관 품격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예산 지원과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천안시가 주최한 제막식 행사에는 초청을 받은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을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목천읍 주민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목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사전 차담회를 시작으로 사업 설명, 기념사와 축사, 제막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해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