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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털테크, 우리나라 IT 원조 찾기 현상 공모

한국머털테크가 한국 최초의 IT 시스템 프로그램(응용 프로그램 제외)을 찾는다.

월 20만 원이면 우리 공장 맞춤형 단독 서버 MES가 구축된다
전전자교환기 TDX
전전자교환기 TDX
1970년대까지 한국은 정보통신 후진국이었다. 그러던 중 1980년대 관민 합동으로 전전자교환기(TDX)를 개발하게 됐고, 이 TDX가 우리나라를 단숨에 정보통신 선진국의 반열에 들게 했다. 그렇게 TDX의 개발은 국가와 국민 생활에 절대적으로 기여했다.

TDX는 사설 전자교환기 개발 경험이 있었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주도했다. 이때 IT 원조 프로그램과 최초의 국산 컴퓨터 ‘세종 1호’가 탄생하기도 했다. 사설 전자교환기는 미국 GTE사가 연구비를 지원해 완성했고, 이후 GTE와 삼성전자가 합작해 상용화하고 수출도 진행했다.

국설 전전자교환기인 TDX의 개발은 KIST 산하 전담조직이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전신인 한국통신기술연구소(KTRI)가 주관하고 삼성전자, 금성통신, 대우통신, 동양통신 등이 참여했다.

한국머털테크는 20년 이상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TDX가 우리나라 IT의 원조임을 제안해왔으며, TDX보다 더 일찍 만들어진 시스템 프로그램 찾기 공모를 진행한다. 객관적으로 TDX보다 앞선 시스템 프로그램으로 인정되면 한국머털테크의 패키지 제품 중 원하는 제품 500만 원(판매가 기준)어치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머털테크 홈페이지-자료실-IT 원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머털테크 소개

한국머털테크는 2000년 2월 설립됐으며, PC 기반 발신자 표시 시스템 등 다수의 특허를 등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개발해 판매했다. 고객 관리 시스템, 인력 관리 시스템, 대리 운전 시스템, 현장 관리 시스템, 물류 관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공급했다. 현재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및 공장자동화 제품의 개발과 공급을 진행 중에 있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은 ‘K쇼핑’ 시청자 앱, ‘K라방’ 방송자 앱 및 ‘K바자’ 쇼핑몰로 이뤄져 있다. 공장자동화는 제조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수 공장에 공급했고,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팩토리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이지플랜트’ 앱의 공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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