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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스토리협회, ‘K-스토리 : 원작 IP의 2차 콘텐츠 확장 전략 세미나’ 성료

한국만화스토리협회의 IP콘텐츠융복합 대외협력국이 주최한 ‘K-스토리 : 원작 IP의 2차 콘텐츠 확장 전략 세미나’와 ‘1박 2일 워크숍’이 작년 APEC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경주 보문단지에서 지난 9월 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K-스토리 : 원작 IP의 2차 콘텐츠 확장 전략 세미나’ 포스터
‘K-스토리 : 원작 IP의 2차 콘텐츠 확장 전략 세미나’ 포스터
이번 세미나는 최근 OTT 드라마로 화제가 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오종필(제이로빈) 스토리 작가, ‘동네 변호사 조들호’의 김양수(해촐링) 작가, 네이버웹툰 ‘청소부K’와 ‘독거미’의 신진우 작가(스토리) 등 국내 대표 웹툰 작가들과 국내 판타지소설 1세대를 대표하는 ‘아독’의 이광섭 작가, ‘검술가문의 네크로맨서’의 월문선 작가를 비롯한 웹소설, 웹툰, 게임, 영상 제작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K-스토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2차 창작물 확장(OSMU)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세션에서는 최근 산업 전반의 핵심 화두인 ‘IP 분야 AI 대전환(AX)’에 맞춘 대응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창출-보호-활용’ 구조에서 벗어나 ‘활용-보호-창출’로 이어지는 IP 사업화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원천 IP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민간 IP 산업의 AX 촉진과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원천 IP의 안정적인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 보호 체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법무법인 동인은 저작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온 주창열 변호사를 필두로 해 창작자 및 IP 기업들의 공정한 계약 환경 조성을 위해 ‘IP 저작권 계약 무료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형근 대외협력국장은 “AX 시대를 맞아 원천 IP의 활용 가치가 한층 중요해졌다”며 “콘텐츠 제작에 AX로의 지원 및 저작권 보호와 함께 ‘K-스토리’가 웹소설,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화 등 장르 전환과 세계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스토리협회 소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인가단체인 한국만화스토리협회는 만화·웹툰 스토리 및 그림 작가, 웹소설 작가와 관련 기업들이 함께하는 국내 대표 스토리 전문 협회다. 스토리 창작자 양성교육을 위한 대외협력 및 권익 보호는 물론 AI 시대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창작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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