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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지원으로 발달장애인 ‘첫걸음 여행’ 운영
편집자 해설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기부금 지원으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첫걸음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여행 계획을 세우고 참여하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용인들이 새로운 환경과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사업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기부금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능력과 자기결정권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관장 안은경)은 지난 23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기부금 지원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첫걸음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직원들이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기부금 지원으로 진행된 ‘첫걸음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기 양주 히든밸리 송추 야외수영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여행은 양주 히든밸리 송추 야외수영장에서 이용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유 물놀이와 물놀이 게임, 수중 활동 등을 즐기며 여름을 만끽했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지역사회 적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계절여행은 2018년 주간이용시설 입소 이후 처음으로 물놀이 활동에 참여한 이용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새로운 환경과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물놀이를 즐기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였으며, 참여자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은경 관장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지원 덕분에 이용인들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물놀이 활동을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특히 2018년 입소 이후 처음으로 물놀이에 참여한 이용인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 이번 경험이 앞으로 진행될 1박 2일 성장여행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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