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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 교통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점검

편집자 해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경기도 교통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감소대책을 협의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경기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행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현장 맞춤형 개선안으로 교통신호기 설치 및 운영, 고원식 교차로 및 횡단보도 설치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지역본부장 정일섭)는 8월 11일(화) 경기도, 광주시, 광주경찰서와 함께 곤지암초등학교에서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는 8월 11일(화) 경기도 곤지암초 통학로 주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감소대책을 협의하고 및 현장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는 8월 11일(화) 경기도 곤지암초 통학로 주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감소대책을 협의하고 및 현장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경기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최근 3년간 3건의 어린이 보행사고가 발생한 곤지암초 보호구역 내에서 진행됐다.

특히 곤지암초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3건의 사고 중 2건은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현장 맞춤형 개선안으로 △교통신호기 설치 및 운영 △고원식 교차로 및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정지선 간 이격거리 연장 △무인단속장비 신규 설치 등을 제시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하교 시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돌봄교실 참여 학생들의 가방과 킥보드 등에 반사스티커를 부착했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교통안전 시야를 확보하고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즉시 신고하는 등 점검을 진행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정일섭 경기도지역본부장은 “AI를 활용한 교통사고 빅데이터 기반 현장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했다”며 “제시된 대책이 빠른 시일 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단에서 수행 중인 ‘교통약자 보호구역 실태조사’와 연계해 어린이 사고 감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소개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는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민 여러분의 일상이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AI 맞춤형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과학적인 사고 원인 분석 그리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지부 전 직원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고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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