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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싱가포르 청년정책 전문가 모여 ‘청년정책 국제포럼’ 개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백일현)과 함께 오는 7월 10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컨퍼런스홀에서 ‘청년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청년정책 국제포럼’ 포스터
‘청년정책 국제포럼’ 포스터
이번 국제포럼에서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아시아 주요국 청년의 삶 실태 진단 및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저우이시(周羿希) 대만 타이베이시 청년국장은 타이베이시 청년정책 사례와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서울특별시 청년정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이정읍(Lee Jungup)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사회서비스연구센터 공동센터장은 싱가포르 청년 미래 준비 정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장년직업능력연구센터장은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 K-뉴딜 아카데미가 여는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K-뉴딜 아카데미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돼 일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는 시점에서 청년 인재들의 고용과 경력 개발에 대한 논의가 매우 시의적절하며, 각국의 청년정책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서울 청년정책 성과를 아시아 주요국과 공유하게 돼 뜻깊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서울에 걸맞게 국내외 청년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은 “아시아 각국 청년들이 처한 삶의 조건은 다르지만 그 안에서 공유되는 과제도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오가는 국가 간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가 실증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청년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1997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직업교육훈련정책 및 자격제도에 관한 연구와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등 직업능력개발에 관한 연구사업의 수행’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설립 목적하에 1997년 개원한 이래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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