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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AP협회, ‘2026 심리안정지원 후기공모전’ 시상

편집자 해설 한국EAP협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심리안정지원 위탁사업 참여자 후기공모전'의 심사를 마치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 공모전은 심리안정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널리 알리고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수상작들은 구직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취업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과 상담 현장의 전문적인 지원 사례를 담았다. 이는 한국EAP협회가 축적한 상담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안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구직자들의 심리 회복과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EAP협회(대표 노만희)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심리안정지원 위탁사업 참여자 후기공모전’의 심사를 마치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심리안정지원 위탁사업 참여자 후기공모전’ 대상 수상자(왼쪽)와 신화옥 심리상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년 심리안정지원 위탁사업 참여자 후기공모전’ 대상 수상자(왼쪽)와 신화옥 심리상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리안정지원 위탁사업은 구직 및 실직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취업 의욕을 높여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기공모전은 실제 참여자의 상담 경험과 우수 상담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고용센터 상담자 간 우수사례 확산과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다양한 상담사례가 접수됐으며, 지난 6월 심사위원단이 내용 전달력, 독창성, 참신성, 기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남양주 고용센터 참여자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원주 고용센터, 우수상은 목포 고용센터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수상작들은 구직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취업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과 상담 현장의 전문적인 지원 사례를 담아 심리안정지원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EAP협회는 2009년 시범사업 단계부터 심리안정지원 위탁사업을 수행해 오며 17년간 축적된 상담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현재 전국 26개 고용센터에서 심리안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해정 한국EAP협회 상임이사는 “이번 후기공모전은 구직자들의 회복 경험과 상담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심리안정지원 사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들의 심리 회복과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마음건강 회복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기공모전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돼 전국 고용센터에 배포될 예정이며, 상담 현장의 교육자료와 우수사례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국EAP협회 소개

한국EAP협회(대표 노만희)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직장인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인 대상 심리검사·심리상담·조직적응 프로그램, 직장인 심리상담 전문가 육성, EAP 제도 개선 연구개발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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