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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NG, 글로벌 주요 금융 어워즈 잇따라 수상… 지속가능 금융·무역금융 전문성 입증
편집자 해설 한국 ING은행은 최근 유로머니와 아시안뱅킹앤파이낸스 주관의 글로벌 금융 어워즈에서 지속가능 금융과 무역금융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한국 ING이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금융 수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크로스보더 사업 확장을 도와주는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상은 한국 ING의 지속가능 금융 전략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한국 ING은행(이하 한국 ING)이 유로머니(Euromoney) 주관 ‘2026년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셀런스(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6)’와 아시안뱅킹앤파이낸스(Asian Banking and Finance, 이하 ABF) 주관 ‘2026년 홀세일뱅킹 어워즈(Wholesale Banking Awards 2026)’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왼쪽부터 아시안뱅킹앤파이낸스 주관 ‘2026년 홀세일뱅킹 어워즈’에 참석한 티모시 찰튼(Timothy Charlton) 찰튼 미디어 그룹(Charlton Media Group) 오너, 데릭 라우(Deric Lau) ING 아시아태평양 운전자본 솔루션 헤드, 마르틴 후거베르프(Martijn Hoogerwerf) ING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 솔루션 그룹 헤드
한국 ING, 지속가능 금융 부문 수상 쾌거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셀런스 2026’는 지난 17일 개최해 한국 ING를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Best Bank for Sustainable Finance in South Korea)’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한국 ING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솔루션과 고객의 전환 계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 ING는 지속가능 금융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녹색 채권, 녹색 대출,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s)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통해 저탄소, 자연 친화적, 사회적 책임을 갖춘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ING는 202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40억유로(한화 약 59조8000억원)의 지속가능 금융을 조달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무역금융 부문에서도 수상 성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글로벌 네트워크 높은 평가받아
무역금융 부문에서도 한국 ING의 수상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2일 개최된 ABF 주관 ‘2026년 홀세일뱅킹 어워즈’는 ‘올해 한국의 국제 무역금융 은행’으로 4년 연속 한국 ING를 선정했다.
ABF 홀세일뱅킹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권위 있는 홀세일뱅킹 분야 금융 시상식 중 하나로 △독창성 및 혁신성 △성과 및 영향력 △변화에 대한 유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과 금융 산업 전반에 건설적인 영향력을 끼친 금융기관을 선정한다.
한국 ING는 금융 상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 현지 전문성,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역금융 대출, 매출채권금융, 기업 대상 보증, 신용장 리파이낸싱, 은행인수어음, 비은행기관 대상 무담보 보증 등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점차 복잡해지는 금융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나아가 35개국에 걸친 ING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특히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크로스보더 금융 역량도 인정받았다.
정혜연 한국 ING 대표는 “한국 ING가 지속가능 금융과 무역금융 분야에서 모두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것은 지난 35년간 국내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쌓아 온 신뢰와 기업금융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ING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산업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이 복잡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 ING의 수상은 ING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금융 역량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ING 타이완은 ABF가 선정한 ‘올해 타이완의 국제 무역금융 은행(Taiwan International Trade Finance Bank of the Year)’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ING 필리핀 역시 ‘올해 필리핀의 국내 녹색금융 은행(Philippines International Green Financing Bank of the Year)’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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