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나은행-광복회, 독립유공자·후손 지원을 위한 공익신탁 업무협약 체결

편집자 해설 하나은행과 광복회는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하나은행이 수탁한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의 신탁이익을 활용하여 실현될 예정이다. 이는 하나은행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신탁 제도를 통한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회장 이종찬)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및 보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하나은행이 수탁한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의 신탁이익을 활용해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지원하고, 공익신탁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과 함께 추진되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광복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지원을 목적으로 모집된 공익신탁으로, 수탁자인 하나은행은 만기가 도래한 신탁원금을 가입자에게 반환한 후 남은 신탁이익을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에 집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및 생계 지원 △독립운동 연고지 답사 및 학술연구 △독립유공 단체 및 기념사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복회는 경제적·교육적 도움이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 및 추천하고, 하나은행은 ‘나라사랑 공익신탁’의 신탁이익을 바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및 독립운동 기념사업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자금을 집행함으로써 공익신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대한민국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익신탁 제도를 활용한 긍정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