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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토스 박병운 박사, ASPAC 2026서 기조연설… 뉴로피드백 기반 뇌건강 기술 등 한국 뇌과학 세계에 알렸다
뇌과학 헬스케어 전문기업 파낙토스(PANAXTOS)의 대표이사 박병운 박사가 태국에서 열린 ‘ASPAC Conference 2026(ASPAC 2026)’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뇌과학과 첨단기술이 만들어갈 미래 사회의 방향을 제시했다.
ASPAC(Asia Pacific Network of Science and Technology Centres)은 1997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국제 네트워크로, 각국의 과학관과 과학센터 및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콘퍼런스는 태국 국립과학관(NSM)이 주최했으며 ‘Museums Empowering Futures: Science Engagement in the Age of Uncertainty’를 주제로 열렸다.
박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유전공학, 뇌과학 등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기술이 사회와 인간의 삶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했다. 특히 기술 발전이 인간을 대체하는 방향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건강, 존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주요 연구 분야인 뇌과학을 소개하면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뉴로피드백 기술의 발전 가능성도 언급했다. BCI가 뇌 신호를 활용해 손상된 신경 기능을 보완하는 기술이라면 뉴로피드백은 자신의 뇌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뇌의 자기조절 능력을 훈련하는 기술이다.
박 박사는 특히 고령화와 정신건강 문제가 전 세계적인 사회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뇌과학과 뉴로테크놀로지가 인간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5년 이상 축적한 뇌파·뉴로피드백 기술
박병운 박사가 이끄는 파낙토스는 1998년부터 뇌파 측정·분석 및 뉴로피드백 분야를 연구해온 뇌과학 전문기업이다.
파낙토스의 핵심 브랜드 ‘뉴로하모니(NeuroHarmony)’는 뇌에서 발생하는 EEG(뇌파)를 측정하고 분석한 뒤 이를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연결하는 뇌건강 플랫폼이다.
파낙토스는 일반용 ‘뉴로하모니 S26’을 비롯해 의료기관용 2채널 뇌파계 ‘뉴로하모니 M2’, 뉴로피드백 의료기기 ‘뉴로하모니 MD’ 등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뇌파 신호처리 알고리즘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의료기관과 뇌훈련센터, 교육기관 및 일반 가정 등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박 박사는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뇌파 신호처리와 뉴로피드백 연구로 영역을 확대해 현재 파낙토스 대표이사와 한국정신과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파낙토스는 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이 참여한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뇌파 바이오마커 연구과제 등에 참여하며 뇌파 분석 및 뉴로피드백 기술의 연구와 산업화를 지속해 왔다.
관련 학술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박 박사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2채널 EEG 기반 치매 분류 연구는 2025년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바 있으며, 축적된 뇌파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분석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산업화 넘어 사회적 가치까지
파낙토스와 박 박사의 활동은 연구개발뿐 아니라 뇌건강 기술의 사회적 확산과 교육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낙토스는 올해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박병운 박사는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뇌과학 기술의 산업화와 교육·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이번 ASPAC 2026 기조연설은 박 박사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뇌과학과 뉴로피드백 기술을 다루는 것을 넘어 AI와 첨단과학이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과학기술이 인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국제 과학문화계와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병운 박사는 “이번 ASPAC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가 연구해온 뇌과학과 뉴로피드백 기술뿐 아니라 첨단기술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을 위해 어떻게 활용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뇌파 분석과 뉴로피드백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누구나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보다 건강하게 삶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에서 개발한 뇌과학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낙토스 소개
파낙토스는 두뇌 건강과 인지력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뇌파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뉴로하모니 S26’은 시니어와 아동 모두를 위한 맞춤형 뇌파 훈련 기기로, 집중력·기억력 강화, 세대 간 소통, 자기주도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파낙토스는 과학적 근거와 최신 IT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과 평생 학습을 지원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뉴로하모니 S26, 뉴로헬스, 브린트 훈련 등이 있고, 주요 서비스는 시니어 두뇌 훈련, 초등학습 지원, 가족 맞춤형 두뇌 건강 프로그램 등이 있다. ‘모든 세대의 두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으로 파낙토스는 앞으로도 뇌건강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ASPAC Conference 2026 개최 현장
ASPAC Conference 2026 개최 현장
ASPAC Conference 2026 참가 석학 및 관계자들
ASPAC Conference 2026에서 기조 연설 중인 박병운 박사(왼쪽에서 네 번째)
올해 콘퍼런스는 태국 국립과학관(NSM)이 주최했으며 ‘Museums Empowering Futures: Science Engagement in the Age of Uncertainty’를 주제로 열렸다.
박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유전공학, 뇌과학 등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기술이 사회와 인간의 삶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했다. 특히 기술 발전이 인간을 대체하는 방향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건강, 존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주요 연구 분야인 뇌과학을 소개하면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뉴로피드백 기술의 발전 가능성도 언급했다. BCI가 뇌 신호를 활용해 손상된 신경 기능을 보완하는 기술이라면 뉴로피드백은 자신의 뇌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뇌의 자기조절 능력을 훈련하는 기술이다.
박 박사는 특히 고령화와 정신건강 문제가 전 세계적인 사회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뇌과학과 뉴로테크놀로지가 인간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5년 이상 축적한 뇌파·뉴로피드백 기술
박병운 박사가 이끄는 파낙토스는 1998년부터 뇌파 측정·분석 및 뉴로피드백 분야를 연구해온 뇌과학 전문기업이다.
파낙토스의 핵심 브랜드 ‘뉴로하모니(NeuroHarmony)’는 뇌에서 발생하는 EEG(뇌파)를 측정하고 분석한 뒤 이를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연결하는 뇌건강 플랫폼이다.
파낙토스는 일반용 ‘뉴로하모니 S26’을 비롯해 의료기관용 2채널 뇌파계 ‘뉴로하모니 M2’, 뉴로피드백 의료기기 ‘뉴로하모니 MD’ 등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뇌파 신호처리 알고리즘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의료기관과 뇌훈련센터, 교육기관 및 일반 가정 등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박 박사는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뇌파 신호처리와 뉴로피드백 연구로 영역을 확대해 현재 파낙토스 대표이사와 한국정신과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파낙토스는 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이 참여한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뇌파 바이오마커 연구과제 등에 참여하며 뇌파 분석 및 뉴로피드백 기술의 연구와 산업화를 지속해 왔다.
관련 학술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박 박사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2채널 EEG 기반 치매 분류 연구는 2025년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바 있으며, 축적된 뇌파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분석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산업화 넘어 사회적 가치까지
파낙토스와 박 박사의 활동은 연구개발뿐 아니라 뇌건강 기술의 사회적 확산과 교육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낙토스는 올해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박병운 박사는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뇌과학 기술의 산업화와 교육·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이번 ASPAC 2026 기조연설은 박 박사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뇌과학과 뉴로피드백 기술을 다루는 것을 넘어 AI와 첨단과학이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과학기술이 인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국제 과학문화계와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병운 박사는 “이번 ASPAC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가 연구해온 뇌과학과 뉴로피드백 기술뿐 아니라 첨단기술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을 위해 어떻게 활용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뇌파 분석과 뉴로피드백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누구나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보다 건강하게 삶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에서 개발한 뇌과학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낙토스 소개
파낙토스는 두뇌 건강과 인지력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뇌파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뉴로하모니 S26’은 시니어와 아동 모두를 위한 맞춤형 뇌파 훈련 기기로, 집중력·기억력 강화, 세대 간 소통, 자기주도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파낙토스는 과학적 근거와 최신 IT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과 평생 학습을 지원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뉴로하모니 S26, 뉴로헬스, 브린트 훈련 등이 있고, 주요 서비스는 시니어 두뇌 훈련, 초등학습 지원, 가족 맞춤형 두뇌 건강 프로그램 등이 있다. ‘모든 세대의 두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으로 파낙토스는 앞으로도 뇌건강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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