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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맘에 안 들면 폭탄 투하"

트럼프 대통령 / 사진=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하기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가 최종안이 아니며,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공습을 다시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체결하기로 한 MOU가 최종안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건 MOU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그들을 향해 총을 쏘고 머리 위에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멋대로 행동할 경우에도 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그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면 곧바로 그들의 머리에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MOU는 즉각적인 제재 완화가 포함돼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추후에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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