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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헷갈린다면…선관위 앱·네이버·카카오서 바로 확인

투표소 헷갈린다면…선관위 앱·네이버·카카오서 바로 확인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에서 선거 관계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2026.06.0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에서 선거 관계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2026.06.02. xconfind@newsis.com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에서 선거 관계자들이 투표소를 설치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자신의 투표소 위치와 투표 시간을 확인하려는 유권자들이 늘고 있다.

본투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어 사전에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마감 시각 이후에는 투표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름과 생년월일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본인의 투표소 위치와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에서도 투표소 명칭과 주소, 투표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도 투표소 검색이 가능하다. 검색창에 '내 투표소'를 입력하면 인근 투표소 위치와 길찾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선거정보'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앱으로, '내 투표소 찾기' 메뉴를 통해 위치 기반 검색이 가능하며 후보자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투표소를 방문할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제시해야 한다. 화면 캡처 이미지나 저장된 사진 파일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출처: 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8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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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