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25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태풍 ‘참피’의 접근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거센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장동혁 기자 jdh4320@kookje.co.kr
25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태풍 ‘참피’의 접근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거센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장동혁 기자 jdh4320@kookje.co.kr

25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태풍 ‘참피’의 접근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거센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장동혁 기자 jdh4320@kookje.co.kr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부산에 이틀간 1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주택 담장이 무너져 인근 주택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오전 11시 4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한 주택 담장이 무너지면서 아래쪽에 있는 주택의 벽면과 집기 등이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구는 사고 현장에 방수포를 덮는 등 안전조치를 마쳤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에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비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의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서는 전날 78.7㎜의 비가 내린 데 이어 이날도 현재까지 34.2㎜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112.9㎜이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