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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대표 선임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의 해상풍력 개발사인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코리아는 6월 15일부로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Clément Helbig de Balzac)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코리아 신임 대표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코리아 신임 대표
클레멍 대표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프로젝트 개발을 포함해 금융 조달과 건설 및 상업 운전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갖추고 있다. COP 합류 전에는 벨기에 해상풍력 개발사 파크윈드(Parkwind)에서 다수의 주요 임원직을 역임하며, 벨기에 노벨윈드, 노스윈드, 노스웨스터 2, 독일 아르카디스 오스트 등 유럽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2년 COP에 합류한 이후에는 일본 법인 대표로서 일본 해상풍력 사업 개발 및 확장을 주도한 바 있다.

클레멍 대표는 COP 코리아 대표이사와 태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CEO를 겸임하며 국내 해상풍력 사업 개발 전반을 총괄한다.

COP코리아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장기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대규모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개발과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태안과 울산, 전남 신안 등지에서 추진 중인 태안풍력발전, 해울이해상풍력, 해송해상풍력, 전남해상풍력 등을 포함한 약 5GW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안정적인 개발과 더불어 실질적인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COP 코리아 신임 대표는 “한국의 해상풍력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프로젝트의 진전을 통해 가시적인 결과로 증명할 시점에 들어섰다”며 “선행 시장들에서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부터 상업 운전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COP의 글로벌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안정적 개발과 실질적인 진전으로 한국의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임 조나단 스핑크(Jonathan Spink) 대표는 2023년부터 주요 프로젝트 개발을 주도하며 한국 시장 내 입지 강화에 기여했다. 스핑크 전 대표는 향후 호주로 거점을 옮겨 에너지 분야에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소개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 산하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로, CIP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들의 발전단지 개발 및 설계·조달·건설관리(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운영을 담당한다. CIP 창립 멤버들과 함께 오랜 기간 해상풍력 산업을 선도한 글로벌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2015년 설립됐으며, 본사가 위치한 덴마크를 포함해 현재 한국, 미국, 영국, 호주, 그리스, 대만, 일본, 베트남, 필리핀에 지사를 두고 있다.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 소개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는 재생에너지 발전 및 관련 인프라 사업 투자 개발에 특화된 그린필드 재생에너지 투자개발사로, 해상풍력, 육상풍력, 그린 및 블루 암모니아를 포함한 PtX(Power-to-X), 태양광, BESS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IP는 약 370억유로(한화 약 65조원) 규모의 13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본사가 위치한 덴마크를 포함해 한국, 미국, 영국, 스페인, 독일 등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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