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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넷, ‘솔라나 서밋’서 AI 결제 인프라 실증 공개
종합 지급결제 전문기업 케이에스넷(KSNET, 대표이사 박한국)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솔라나 서밋 코리아(Solana Summit Korea)’에서 AI가 구매와 결제를 보조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 실증(PoC) 결과를 발표했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의 공식 서브 행사로 열린 이번 서밋에는 국내외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정책·규제 당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금융권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케이에스넷 블록체인사업팀 김성현 팀장은 패널토론에 참여해 AI 에이전트가 주유소를 찾고 결제까지 연결하는 모빌리티 결제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이번 PoC에는 AP2(이용자 승인·서명 절차), x402(기계 간 결제 요청·전송 규격), 솔라나(Solana) 네트워크가 적용됐다.
차량 내 AI 에이전트가 주유소별 가격, 거리, 대기 정보 등을 비교하고, 이용자가 최종 선택과 승인을 마치면 솔라나 테스트망(Devnet)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 결제 구조가 작동하는지 검증했다. 이용자가 미리 결제를 마치고 주유소에 도착해 간편하게 바로 주유할 수 있는 방식이다. 데이터·API 구매 등 소액 결제 영역에서 주로 논의되던 기계 간 결제를 주유와 같은 실물 상거래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이 이번 실증의 핵심이다.
지급결제 사업자로서의 역할도 제시했다. 블록체인으로 결제 요청과 전송이 이뤄지더라도 실제 상거래에는 결제 확인, 정산, 환불 등 운영 절차가 뒤따라야 한다. 케이에스넷은 자체 결제 시스템 KSPAY가 결제 검증, 영수증 처리, 정산 요청 등 후속 절차를 담당하고, 가맹점은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원화로 정산받는 구조를 제시했다.
케이에스넷은 향후 전기차(EV) 충전, 편의점, 유통 등 다양한 오프라인 상거래 영역으로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러 블록체인에서 발생한 결제의 원화 정산, 정산·환불 정책, 환율 변동 대응 등 전자결제대행(PG) 사업자 관점의 검증도 이어갈 방침이다.
케이에스넷 박한국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구매와 결제를 보조하는 환경에서도 가맹점과 소비자를 안전하게 잇는 결제 인프라의 역할은 필수적”이라며 “30만 가맹점 네트워크와 검증된 결제망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규제 환경과 안전장치를 고려한 미래 결제 인프라 기술을 신중하게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에스넷 소개
케이에스넷(KSNET)은 카드 결제, 신용정보 조회, 전자결제(PG) 등 결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대표 종합 결제사다. 25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케이에스넷(KSNET)이 30일 ‘솔라나 서밋 코리아’에서 AI가 구매와 결제를 보조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 실증(PoC)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케이에스넷 블록체인사업팀 김성현 팀장은 패널토론에 참여해 AI 에이전트가 주유소를 찾고 결제까지 연결하는 모빌리티 결제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이번 PoC에는 AP2(이용자 승인·서명 절차), x402(기계 간 결제 요청·전송 규격), 솔라나(Solana) 네트워크가 적용됐다.
차량 내 AI 에이전트가 주유소별 가격, 거리, 대기 정보 등을 비교하고, 이용자가 최종 선택과 승인을 마치면 솔라나 테스트망(Devnet)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 결제 구조가 작동하는지 검증했다. 이용자가 미리 결제를 마치고 주유소에 도착해 간편하게 바로 주유할 수 있는 방식이다. 데이터·API 구매 등 소액 결제 영역에서 주로 논의되던 기계 간 결제를 주유와 같은 실물 상거래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이 이번 실증의 핵심이다.
지급결제 사업자로서의 역할도 제시했다. 블록체인으로 결제 요청과 전송이 이뤄지더라도 실제 상거래에는 결제 확인, 정산, 환불 등 운영 절차가 뒤따라야 한다. 케이에스넷은 자체 결제 시스템 KSPAY가 결제 검증, 영수증 처리, 정산 요청 등 후속 절차를 담당하고, 가맹점은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원화로 정산받는 구조를 제시했다.
케이에스넷은 향후 전기차(EV) 충전, 편의점, 유통 등 다양한 오프라인 상거래 영역으로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러 블록체인에서 발생한 결제의 원화 정산, 정산·환불 정책, 환율 변동 대응 등 전자결제대행(PG) 사업자 관점의 검증도 이어갈 방침이다.
케이에스넷 박한국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구매와 결제를 보조하는 환경에서도 가맹점과 소비자를 안전하게 잇는 결제 인프라의 역할은 필수적”이라며 “30만 가맹점 네트워크와 검증된 결제망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규제 환경과 안전장치를 고려한 미래 결제 인프라 기술을 신중하게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에스넷 소개
케이에스넷(KSNET)은 카드 결제, 신용정보 조회, 전자결제(PG) 등 결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대표 종합 결제사다. 25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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