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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을 다시 캔으로…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 자원순환 교육 본격 운영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이하 환경교육센터)는 자원의 생산-소비-순환으로 이어지는 경제 원리와 재활용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시, 용기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8월 25일부터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가 진행한 ‘다시, 용기로!’ 자원순환 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캔투캔(Can-to-Can) 등 닫힌고리 재활용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가 진행한 ‘다시, 용기로!’ 자원순환 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캔투캔(Can-to-Can) 등 닫힌고리 재활용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다시, 용기로!’ 자원순환 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에서 참가자들이 닫힌고리(Closed-Loop) 재활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다시, 용기로!’ 자원순환 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에서 참가자들이 닫힌고리(Closed-Loop) 재활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다시, 용기로!’는 환경교육센터와 노벨리스 코리아가 공동 기획한 성인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유리병, 종이팩, 알루미늄 캔 등 주요 포장재의 재활용 과정을 다루며, 특히 알루미늄 캔이 다시 캔으로 재활용되는 ‘캔투캔(Can-to-Can)’ 재활용 사례를 통해 순환경제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환경교육센터가 선발한 전문강사들은 11월까지 서울·경기·인천·영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평생학습관, 시민단체를 찾아 총 30회 이상의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순환경제와 닫힌고리(Closed-Loop) 재활용의 개념을 소개하고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지난 7월 진행된 전문강사 양성과정에는 전국에서 120여 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환경교육센터는 자원순환 분야 강사와 환경교육 활동가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강의 실습을 운영하고, 강의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전문강사 10명을 선발했다.

또한 환경교육센터는 노벨리스 코리아와 함께 전문강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도 개발했다. 해당 자료는 전문강사 교육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료는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룻 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순환경제와 닫힌고리 재활용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환경교육 콘텐츠와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교육센터 소개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KEEC, Korea Environmental Education Center)는 2000년 1월 환경운동연합 부설 전문기관으로 출범했으며, 현재는 독립된 협력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교육의 대중화와 체계화를 통해 시민의 친환경적 가치관 형성과 실천적 참여를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대상별·주제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기반 환경교육장 운영, 환경교육 강사·활동가 양성, 국내외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교재·교구 개발 보급, 환경교육 정책 연구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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