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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른시빌-수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상주의 특별전 전시 연출 및 관람 경험 고도화 위한 MOU 체결

페인터즈앤벤처스의 보육기업인 아동 발달 및 정서 분석 기반 맞춤형 미술교육 전문기업 치른시빌과 바이오필릭 디자인 스튜디오 수무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인상주의 특별전’의 전시 연출 및 관람 경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독창적인 공간 연출 역량과 예술교육 현장의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문화예술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치른시빌-수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상주의 특별전 전시 연출 및 관람 경험 고도화 위한 MOU 체결
치른시빌-수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상주의 특별전 전시 연출 및 관람 경험 고도화 위한 MOU 체결
양사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에 공식 공간 연출 파트너로 참여해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전시 공간의 미학적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객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CC 인상주의 특별전 디스플레이 구성 협력 △작품 감상 효과를 높이는 조명 연출 지원 △관람 동선과 공간 분위기를 고려한 전시 환경 조성 △비용 대비 효과적인 전시 연출 방안 모색 △전시 연계 교육·체험 콘텐츠 확장 등 선도적인 사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수무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자연을 향한다는 ‘바이오필릭(biophilic)’ 개념에 기반해 자연에서의 치유 경험을 공간으로 구현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조경, 조형물, 미디어, 인터랙션, 향, 사운드, 콘텐츠 등 7가지 경험 매체를 엮어 ‘다중자연(Multi-nature)’을 설계하는 수무는 이번 특별전에서 디스플레이와 조명 연출을 담당해 인상주의 작품이 지닌 빛과 색채의 감성을 관람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치른시빌은 그간 축적해 온 감정 기반 미술교육과 참여형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힘을 보탠다. 특히 아동 발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체험 콘텐츠를 함께 설계한다. 관람 이후에도 경험이 확장될 수 있도록 아트 키트 및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치른시빌은 이번 협업은 오프라인 공간이 주는 다감각적 치유 경험과 예술교육 콘텐츠를 융합해 관람객이 인상주의 작품을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즐기는 방식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무의 바이오필릭 디자인과 치른시빌의 현장 중심 역량이 만나 전시와 체험 사이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무는 좋은 파트너인 치른시빌과 함께 ACC 인상주의 특별전에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작품과 공간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몰입형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전시·교육·체험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른시빌과 수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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