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밝힌 광안리 M드론 X레이저쇼, 상설 공연으로

레이저를 결합한 광안리 드론쇼가 앞으로 월 2회 상설 공연 형태로 운영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추석 특별공연 모습. 수영구청 제공
레이저를 결합한 광안리 드론쇼가 앞으로 월 2회 상설 공연 형태로 운영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추석 특별공연 모습. 수영구청 제공

레이저를 결합한 광안리 드론쇼가 앞으로 월 2회 상설 공연 형태로 운영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추석 특별공연 모습. 수영구청 제공

광안대교 조명과 드론과 레이저를 결합한 ‘광안리 M 드론 X 레이저쇼’를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게 된다.

부산 수영구는 26일 추석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광안리 M 드론 X 레이저쇼’를 월2회 상설 공연 형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지난해부터 세 차례 ‘광안리 M드론 X 레이저쇼’ 시범 공연을 진행했다.

상설공연 시작을 알리는 이날 추석 특별공연은 오후 8시, 드론 3000대와 레이저 20대를 동원한 대규모 공연으로 펼쳐진다.

해당 공연을 위해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광안해변로 일부 구간(광안리 SUP존 앞 삼거리∼민락회타운)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이날 추석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는 첫째·셋째 주 토요일, 드론 1100대가 레이저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레이저쇼가 열리지 않은 토요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추석과 설날, 카운트다운 등 주요 특별공연에도 드론과 레이저가 결합한다.

공연마다 광안대교 경관조명도 드론과 레이저 연출에 맞춰 새로 제작되고 드론의 군집 비행, 레이저쇼, 광안대교의 경관조명이 조화롭게 연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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