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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천안YMCA, ‘녹색건축 탄소중립 실천’ 3자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오형석)는 22일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천안YMCA와 함께 ‘녹색건축 탄소중립 실천 시민인재 양성 및 정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천안YMCA가 22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실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천안YMCA가 22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실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및 간담회는 시민과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필수적인 ‘녹색건축(그린리모델링 등)’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3개 기관의 업무협약식 그리고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녹색건축 아카데미’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현장 활용 방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탄소중립 시민 인식 개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용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세 기관은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의 교육·연구 인프라, 천안YMCA의 시민참여 네트워크,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현장 행정력을 결합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천안 원도심에 즉각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러한 상호 협력의 첫걸음으로 세 기관은 협약 체결 당일인 22일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26 천안시 녹색건축 아카데미’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총 6회차(이론 강의 3회, 현장실습 3회)로 구성된 본 강좌는 교육생들이 녹색건축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 이를 적용해 보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이번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및 천안YMCA와의 협력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시민단체의 실행력이 도시재생 현장에서 시너지를 내는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협약과 동시에 시작된 녹색건축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될 시민과 학생들이 향후 천안시 탄소중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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