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직능연, 일학습병행 청년 재직자의 지방 정착 효과 분석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청년은 5년 뒤 같은 지역에 정착할 확률이 10%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8월 27일(목) ‘KRIVET Issue Brief 328호(일학습병행, 청년을 지역에 남긴다: 소멸 위험지역 8곳 전부에서 정착률 상승)’를 통해 일학습병행 청년 재직자의 지방 정착 효과를 분석했다.
※ 이번 분석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2014년~2024년 자료(HRD-Net, 2024년 8월 기준)를 활용
※ 2014년~2019년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 이수·수료자 중 훈련 시작 시점에 만 40세 미만인 학습 근로자 3만872명과 이들의 입사 동기 6만9279명을 비교
※ 지역 정착은 훈련 시작 연도 기준 5년 후 시점에 근로하는 지역을 정착 지역으로 정의하며, 동일 지역 정착률은 훈련자(근로자) 중 5년 전과 근무지가 동일한 사람의 비율로 산출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28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청년은 5년 뒤 해당 지역에 정착하는 경우가 10%p 더 높고, 지방에서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청년이 5년 뒤 지방에 정착하는 경우도 8%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에 참여한 청년의 5년 뒤 동일 지역 정착률은 66%로 미참여 청년 56%보다 10%p 높았다.
5년 뒤 시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경우를 살펴보면, 일학습병행 참여 청년의 동일 지역 정착률은 76%로 미참여 청년 69%보다 7%p 높았다.
지방에서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에 참여한 청년의 5년 뒤 동일 지역 정착률은 75%로 미참여 청년 67%보다 8%p 높았다.
지방 일학습병행 참여 청년의 11%가 5년 후 수도권으로 이동해 미참여 청년 16%보다 5%p 낮았다.
전라남도는 일학습병행 참여 청년의 정착률이 가장 높고, 일학습병행의 정착 효과가 가장 큰 지역으로 조사됐다.
17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상북도와 전라남도에서 일학습병행 참여 청년의 5년 뒤 동일 지역 정착률이 각각 73%로 가장 높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충청북도·강원특별자치도·충청남도·부산광역시·경상남도 등은 60%를 웃돌았다.
일학습병행 참여로 인한 동일 지역 정착 효과는 보면 전라남도가 14%p로 가장 높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일학습병행 참여의 동일 지역 정착 효과를 확인했다.
최수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소멸 위험 지역 8곳 모두에서 일학습병행 참여로 인한 동일 지역 정착률 상승효과가 확인됐다”며 “지방 소멸 측면에서 일학습병행과 같은 직업훈련이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에서 훈련받은 청년 중 11%는 여전히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일학습병행 수료 직후에 지방 정착 관련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1997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직업교육훈련정책 및 자격제도에 관한 연구와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등 직업능력개발에 관한 연구사업의 수행’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설립 목적하에 1997년 개원한 이래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청년 세대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 효과 분석 결과
※ 이번 분석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2014년~2024년 자료(HRD-Net, 2024년 8월 기준)를 활용
※ 2014년~2019년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 이수·수료자 중 훈련 시작 시점에 만 40세 미만인 학습 근로자 3만872명과 이들의 입사 동기 6만9279명을 비교
※ 지역 정착은 훈련 시작 연도 기준 5년 후 시점에 근로하는 지역을 정착 지역으로 정의하며, 동일 지역 정착률은 훈련자(근로자) 중 5년 전과 근무지가 동일한 사람의 비율로 산출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28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청년은 5년 뒤 해당 지역에 정착하는 경우가 10%p 더 높고, 지방에서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청년이 5년 뒤 지방에 정착하는 경우도 8%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에 참여한 청년의 5년 뒤 동일 지역 정착률은 66%로 미참여 청년 56%보다 10%p 높았다.
5년 뒤 시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경우를 살펴보면, 일학습병행 참여 청년의 동일 지역 정착률은 76%로 미참여 청년 69%보다 7%p 높았다.
지방에서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에 참여한 청년의 5년 뒤 동일 지역 정착률은 75%로 미참여 청년 67%보다 8%p 높았다.
지방 일학습병행 참여 청년의 11%가 5년 후 수도권으로 이동해 미참여 청년 16%보다 5%p 낮았다.
전라남도는 일학습병행 참여 청년의 정착률이 가장 높고, 일학습병행의 정착 효과가 가장 큰 지역으로 조사됐다.
17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상북도와 전라남도에서 일학습병행 참여 청년의 5년 뒤 동일 지역 정착률이 각각 73%로 가장 높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충청북도·강원특별자치도·충청남도·부산광역시·경상남도 등은 60%를 웃돌았다.
일학습병행 참여로 인한 동일 지역 정착 효과는 보면 전라남도가 14%p로 가장 높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일학습병행 참여의 동일 지역 정착 효과를 확인했다.
최수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소멸 위험 지역 8곳 모두에서 일학습병행 참여로 인한 동일 지역 정착률 상승효과가 확인됐다”며 “지방 소멸 측면에서 일학습병행과 같은 직업훈련이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에서 훈련받은 청년 중 11%는 여전히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일학습병행 수료 직후에 지방 정착 관련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1997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직업교육훈련정책 및 자격제도에 관한 연구와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등 직업능력개발에 관한 연구사업의 수행’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설립 목적하에 1997년 개원한 이래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