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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엔젤투자 스타트업의 후속투자유치 지원… 2026년 지역허브 후속투자유치 통합 투자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 이하 중기부)와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 이하 엔젤협회)는 16일(금) 서울 SVC 센터에서 ‘2026년 지역 엔젤투자허브 후속투자유치 지원 통합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 이하 ‘중기부’)와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는 16일(금) 서울 SVC 센터에서 ‘2026년 지역 엔젤투자허브 후속투자유치 지원 통합 IR’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 이하 ‘중기부’)와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는 16일(금) 서울 SVC 센터에서 ‘2026년 지역 엔젤투자허브 후속투자유치 지원 통합 IR’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지역 엔젤투자를 통한 투자 선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엔젤투자 유치기업과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털(VC)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엔젤투자자 리버스 IR, 스타트업 투자설명회(IR), 1대1 투자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 지역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거점 조직이다. 엔젤협회는 2021년 4월 충청권과 호남권 2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8월 동남권, 2024년 6월 대경권 허브를 구축해 현재 전국 4개 광역권에서 운영하고 있다.

충청권 허브는 대전 팁스타운을 거점으로 대전·세종·충북·충남을 관할하며, 호남권 허브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광주·전북·전남·제주를 담당한다. 동남권 허브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창원)를 거점으로 경남·부산·울산을, 대경권 허브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경산)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을 관할한다.

이번 통합 IR은 지역 엔젤투자허브의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엔젤투자를 유치한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 16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4개 광역권의 유망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수도권 VC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투자설명회와 1대1 매칭 상담회를 통해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지역 소재 엔젤투자자가 직접 발굴하고 투자한 기업의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리버스 IR도 병행했다. 지역 엔젤투자자들이 수도권 VC와 세컨더리펀드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해 지역 투자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후속투자 연계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엔젤협회 이종훈 회장은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엔젤투자자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5극 3특 중심으로 엔젤투자허브를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엔젤투자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허브 운영 및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지역의 혁신기업이 투자 기회의 부족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중기부는 지역 엔젤투자허브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투자유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 IR은 지역 엔젤투자기업과 투자자, 수도권 VC 간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소개

‘엔젤투자’란 개인 투자자가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투자 형태로,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투자 회수를 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투자액 대부분이 손실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천사와 같은 투자라고 해서 ‘엔젤투자’라고 한다. 이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엔젤투자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정부 및 지자체,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2024년 6월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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