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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타파] 선관위 개혁 '동상이몽', 선거 재건 vs 윤어게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이번 사태가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와 오랜 부실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수장은 해이했고, 지도부는 무능했으며, 직원들은 무책임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해체 수준의 개혁을 해야만 우리 사회 민주주의는 다시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습니다. 여야는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합의하고 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중요한 개혁 작업 이면에 불편한 '동상이몽'의 현실이 있습니다. 여전히 누군가는 사실과 음모론을 교묘히 비틀고 부추기며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진상을 바로 알고, 참과 거짓을 명확히 구분해야 개혁 작업은 제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오늘 밤 9시 <주간 뉴스타파>는 지금까지 드러난 사태의 핵심을 짚고, 선거 재건을 방해하는 허위 과장 정보를 팩트체크합니다. 오늘 방송에는 국회 국정조사 과정을 모두 지켜본 뉴스타파 김성수 기자,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을 지낸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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