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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황금 이삭 줍기’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황금 이삭 줍기’를 펴냈다.

이호명 지음, 좋은땅출판사, 256쪽, 1만7000원
이호명 지음, 좋은땅출판사, 256쪽, 1만7000원
노년기는 삶의 생산적인 활동을 마친 후에 이것이 수동적으로 정리되어지는 기간 정도로 간주해 버리기 쉽다. 그러나 지나온 생애를 되돌아보며 그 안에 담긴 삶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노년기는 새로운 신앙적 성장과 사명을 깨닫는 기간이 될 수 있다. 이호명 박사의 신간 ‘황금 이삭 줍기’는 ‘영적 자서전 쓰기’를 통해 자신의 지나온 삶에 새겨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또 이에 따라 나머지 삶의 지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노년기 신앙 안내서이다.

책 제목인 ‘황금 이삭 줍기’는 지난 삶의 기억 속에 흩어져 있는 귀중한 신앙적 경험과 하나님의 흔적을 하나씩 찾아 모으는 과정을 뜻한다. 저자는 삶에서 경험한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상처와 회복의 순간들을 기록하다 보면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이호명 박사는 인하 공과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미국에서 기계공학자로 근무하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뉴라이프교회에서 10여 년간 노인 사역을 담당했으며, 골든 게이트 신학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노인 사역과 영적 자서전 쓰기를 바탕으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다민족을 위한 교회와 사역을 이어 가고 있다.

‘황금 이삭 줍기’는 영적 자서전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서 시작해, 누가 기록해야 하는지, 왜 노년기에 지나온 삶을 돌아보아야 하는지, 실제로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지를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과거의 기억을 정리하는 방법과 이야기를 쓰는 형식, 메모리 뱅크 만들기, 잊을 수 없는 순간과 가슴 아팠던 경험 기록하기 등을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초보자들을 위한 조언들과 함께, 출판을 염두에 둔 이들을 위한 기록 방법, 또 교회 노인 사역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침 내용도 함께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삶을 정리정돈하고 싶은 일반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목회자, 노인 사역자, 교회 공동체에서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다.

‘황금 이삭 줍기’는 인생의 마지막장을 의미 없는 일들로 소비하는 데 머물러 있는 대신, 지나온 삶을 감사로 돌아보며 남은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노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계속되는 것이며, 한 사람의 삶 속에는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값진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황금 이삭 줍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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