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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정답 없는 미술관’ 출간
편집자 해설 좋은땅출판사가 출간한 '정답 없는 미술관'은 현대인들이 미술관에서 느낄 수 있는 막막함과 의심을 해소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술에는 정답이 없으며, 각자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독자들이 낯선 예술 작품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당혹감을 호기심으로 바꾸는 법을 안내한다. 이러한 접근은 입문자부터 미술 애호가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좋은땅출판사가 ‘정답 없는 미술관’을 펴냈다.
김소정 지음, 좋은땅출판사, 204쪽, 1만8800원
책은 미술사의 연표나 기법을 주입식으로 설명하는 기존의 미술 서적들과 궤를 달리한다. 캔버스 위에 칠해진 색채 하나, 조각상의 기묘한 형태, 전시실의 조명과 공기마저도 내 삶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낯선 예술 작품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당혹감을 호기심으로 바꾸는 법, 타인의 비평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법을 조곤조곤 친절한 어조로 안내한다.
특히 저자 김소정은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데 주목해 온 예술 안내자로서, 독자가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단순한 관람지가 아닌 ‘나 자신과 대화하는 사유의 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끈다. 고전 명화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우리의 일상적 고민, 인간관계, 삶의 선택들과 연결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입체적으로 풀어낸 점이 이 책의 큰 특징이다.
저자는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 남은 질문과 감정이 바로 그 작품의 정답’이라고 강조하며, 독자들이 예술을 통해 굳어 있던 감각을 깨우고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더 넓히기를 응원한다. ‘정답 없는 미술관’은 미술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입문자부터, 전시회를 좋아하지만 깊이 있는 나만의 감상을 즐기고 싶었던 애호가들 모두에게 단비 같은 지침서가 돼 줄 것이다. 책이 제시하는 다정한 제안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단단한 미적 기준과 마음의 여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답 없는 미술관’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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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