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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은퇴 후 10년, 나의 물댄 동산’ 출간
편집자 해설 좋은땅출판사가 출간한 '은퇴 후 10년, 나의 물댄 동산'은 은퇴 후 전원생활을 준비하고 일구어 온 시간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로, 은퇴 준비부터 재무 설계, 전원주택 건축, 텃밭과 정원 가꾸기, 부부 관계와 건강 관리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은퇴 지침서이다. 저자 김재천은 대기업 근무 시절 성실하고 유능하게 직장생활을 해 온 인물로, '은퇴 후 삶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50대부터 전국의 휴양림과 전원주택을 직접 탐방하고 노후 자금을 설계하며 자신만의 두 번째 삶을 구체적으로 준비했다. 이 책은 은퇴 후 변화하는 인간관계
좋은땅출판사가 ‘은퇴 후 10년, 나의 물댄 동산’을 펴냈다.
김재천 지음, 좋은땅출판사, 348쪽, 1만6800원
저자 김재천은 대기업 근무 시절 11개 지점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모두 최우수 및 우수지점장 타이틀을 거머쥐었을 만큼 성실하고 유능하게 직장생활을 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은퇴 후 삶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정년을 10년 앞둔 50대부터 전국의 휴양림과 전원주택을 직접 탐방하고 노후 자금을 설계하며 자신만의 두 번째 삶을 구체적으로 준비했다. 퇴직 후에는 경북 안동에 자리 잡아 직접 설계한 전원주택을 짓고 100평 텃밭과 30평 꽃밭, 80평 잔디정원을 가꾸며 자연 속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퇴 전 10년의 설계도부터 시작해 전원주택 건축 과정의 시행착오, 계절별 농사 노하우, 꽃과 과일나무를 키우는 즐거움 등 몸으로 부딪치며 익힌 생생한 지혜들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저자는 집을 짓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공간에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강조하며, ‘전원생활은 무조건 낭만적’이라는 환상을 경계하면서도 자연이 주는 기다림과 성실함의 가치를 담담하게 전한다.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는 자연 친화적 일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은퇴 후 변화하는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를 깊이 있게 다룬 점에 있다. 손주들과 함께 열매를 따는 기쁨, 전원 속에서 아내와 더욱 깊어진 관계, 불편함과 불안함을 일상으로 바꾸어 가는 지혜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은퇴 후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은퇴 후 10년, 나의 물댄 동산’은 단순히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중장년층과 직장인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책이다. 은퇴를 준비하는 만큼 남은 시간을 견디는 삶이 아니라 매일이 기다려지는 삶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희망과 현실적인 이정표를 건넨다.
‘은퇴 후 10년, 나의 물댄 동산’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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