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좋은땅출판사 ‘왜 나는 오르는 주식을 못 샀을까’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왜 나는 오르는 주식을 못 샀을까’를 펴냈다.

장주성 지음, 좋은땅출판사, 216쪽, 1만7900원
장주성 지음, 좋은땅출판사, 216쪽, 1만7900원
‘왜 나는 오르는 주식을 못 샀을까’는 약 10년 동안 1만 번이 넘는 매매를 경험한 저자가 자신의 투자 실패와 후회를 돌아보며 쓴 투자 경험서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극심한 변동성부터 급등장, 하락장, 박스권 시장까지 다양한 흐름을 지나오며 시장을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수익보다 실패와 후회가 더 많았고, 반복되는 투자 실수에 대한 고민은 ‘왜 나는 오르는 주식을 사지 못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자신을 특별한 투자자가 아닌 ‘여러분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투자자’라고 소개한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기도 했고, 정치 테마주에 투자해 큰 손실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차트와 뉴스, 시장의 움직임을 공부하며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 왔다. 책은 이러한 시행착오를 숨기지 않고 공개하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이 단순한 분석 능력만은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책의 출발점은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이다. Part 1에서는 생활비와 교육비, 주거비 등의 부담이 커지고 물가가 월급보다 빠르게 오르는 상황에서 저축만으로 자산을 지키기 어려운 현실을 살펴본다. Part 2에서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를 흔드는 심리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Part 3에서는 투자자의 심리를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순간이 기회가 될 수 있고, 모두가 확신하는 순간에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역설을 짚는다. Part 4에서는 돈을 남기는 투자자의 태도와 습관을 정리한다.

이 책은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저자 역시 특별한 기법이나 내일의 시장을 예측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대신 수많은 매매 과정에서 직접 겪은 실패와 후회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오르는 주식을 미리 찾아내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기회를 놓쳤을 때의 후회에 휘둘리지 않고 다음 판단에서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이다.

책은 투자를 시작한 사람뿐 아니라 이미 시장에서 여러 번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투자자에게도 자신의 투자 습관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르는 주식을 놓친 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그때 사지 못했는지를 이해하고, 다음 투자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자산을 관리하는 사람이 돈을 얻는다는 메시지가 책을 관통한다.

‘왜 나는 오르는 주식을 못 샀을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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