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선서 90대 하천 아래로 추락해 숨져… 화천서 70대 나무에 맞아 숨지기도

▲ 16일 오전 11시 20분쯤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한 도로 인근에서 90대 A씨가 보행 중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 16일 오전 11시 20분쯤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한 도로 인근에서 90대 A씨가 보행 중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 16일 오전 11시 20분쯤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한 도로 인근에서 90대 A씨가 보행 중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정선서 90대가 도로를 걷던 중 하천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6일 오전 11시 20분쯤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한 도로 인근에서 90대 A씨가 보행 중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산책 중 순간 기력을 잃고 쓰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어 오전 11시 50분쯤 화천군 하남면 계성리 장군산에서 70대 B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B씨가 나무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16일 오전 11시 47분쯤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봉산터널에서 1t트럭이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교통사고도 있었다. 같은 날 오전 11시 47분쯤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봉산터널에서 1t트럭이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트럭 운전자가 허리와 얼굴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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