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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오늘이 만나는 곳, 인사동에서 펼쳐지는 한글날 문화 대축제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이사장 김무호)은 오는 10월 9일(금) 한글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제3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인사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임금과 백성이 함께 즐긴다’는 ‘여민락(與民樂)’의 역사적 정신을 현대 도심에 되살려 한글날 연휴를 맞은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온전히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의 단순 공연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류하는 ‘체험·참여형 고밀도 도심 축제’로 전면 전환했다. 체험 참여 비율을 전체 관람객의 30% 이상으로 대폭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총 6개의 특화 체험존과 2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 원스톱 동선으로 운영된다.
◇ K-뷰티의 원형을 만나다… 신규 대표 프로그램 ‘인사멋(K-Heritage 뷰티 체험존)’ 선보여
올해 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신규 핵심 콘텐츠는 ‘인사멋(K-Heritage 뷰티 체험존)’이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의 원형인 한국 전통 미의식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문 뷰티 인력의 지도하에 △전통 감성 포인트 메이크업(눈썹·연지곤지) △전통 머리띠 및 장신구(노리개·뒤꽂이) 스타일링 △비녀·족두리·왕관·갓 착용 등 고품격 K-헤리티지 스타일링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은 연계된 ‘인사샷(K-Heritage 포토 스튜디오)’으로 이동해 전통 문양 배경 포토존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디지털 즉석 프린팅으로 제공받게 된다.
◇ 오감 만족 6대 체험존… ‘남녀노소·내외국인 함께 즐기는 세대 통합의 장’
남인사마당 내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 인사공방(만들다): 한글로 꾸미는 전통 족자 만들기, 한국화 드로잉 액자 만들기, 전통 그림 페이스 페인팅 등 인사동 지역 공방 및 작가와 연계한 공예 체험
· 인사풍류(배우다): 전문 강사에게 직접 가야금 주법을 배우고 손가락으로 선율을 튕겨보는 전통 현악기 체험
· 인사마당(즐기다): 전통 장단과 현대 음악을 결합한 K-POP 댄스 및 창작 댄스 체험으로 대중적 친근감 부여
· 인사놀이(함께하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 탈춤(한삼춤) 체험, 가족 국악기 체험, 전통 포토 이벤트
· 인사멋·인사샷(꾸미다·담다): K-Heritage 뷰티 스타일링 체험 및 즉석 사진 프린팅·SNS 인증 이벤트
· 인사합(더하다): 현장 피드백 및 SNS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대상 전통등 만들기 무료 체험 진행
◇ 국악·무용·서양 클래식 융합 무대부터 ‘대동 강강술래’ 피날레까지
오후 4시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융합공연 ‘여민락-열다(전통예술 어울림 마당)’가 개최된다.
역동적인 신명을 전달하는 △각설이춤 △안양검무 군무 △우리민요 △버꾸춤 △2인 퓨전 가야금 병창부터 피아노와 첼로의 협주로 완성되는 △서양 탱고 곡 ‘Libertango’ 연주까지 국악과 무용, 서양 클래식이 교차하는 화려한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시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흥을 뽐내는 ‘시민참여형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클로징 무대 ‘여민락-잇다(전통교류 대동 마당)’에서는 신명 나는 연희 무대인 △소고놀음과 함께 출연진과 모든 관람객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손을 맞잡아 대형 원을 그리는 ‘대동 강강술래(시민 퍼레이드)’가 개최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친환경(ESG)·다국어 안내 강화… 안전관리 만전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정보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국어 QR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공연 타임테이블, 출연진 정보, 체험 부스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선별 배포용 카드형 리플릿도 별도 비치된다.
또한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안전관리 인력 배치, 행사장 안전보험 가입, 비상 의료 부스 운영 등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우천 시에도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인근 실내 대체 공간(KTA평생교육원 등)을 확보해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김무호 이사장은 “대한민국 제1호 문화지구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전통예술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축제를 열게 됐다”며 “한글날 연휴를 맞아 인사동을 찾는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문화가 전하는 깊은 울림과 화합의 신명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축제는 남녀노소 및 외국인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공식 홈페이지(www.kta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제3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인사 in Seoul’
· 일시: 2026년 10월 9일(금, 한글날) 11:00~18:00
·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무대
· 주최·주관: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 후원: 서울특별시
· 참가비: 전액 무료
· 타깃 관객: 서울 시민, 가족 단위 방문객, 국내외 관광객, K-컬처 관심 외국인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소개
사단법인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은 국악, 무용, 미술, 복식, 창작 등 5개 분과의 연합단체로,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발전·저변확대·융복합 프로그램의 개발과 문화발전, 공연 및 작품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화, 정책 제안, 예술인의 위상 제고와 화합·후진 양성 등을 통해 우수한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보존과 문화창조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가유산청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제3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인사 in Seoul’ 포스터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의 단순 공연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류하는 ‘체험·참여형 고밀도 도심 축제’로 전면 전환했다. 체험 참여 비율을 전체 관람객의 30% 이상으로 대폭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총 6개의 특화 체험존과 2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 원스톱 동선으로 운영된다.
◇ K-뷰티의 원형을 만나다… 신규 대표 프로그램 ‘인사멋(K-Heritage 뷰티 체험존)’ 선보여
올해 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신규 핵심 콘텐츠는 ‘인사멋(K-Heritage 뷰티 체험존)’이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의 원형인 한국 전통 미의식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문 뷰티 인력의 지도하에 △전통 감성 포인트 메이크업(눈썹·연지곤지) △전통 머리띠 및 장신구(노리개·뒤꽂이) 스타일링 △비녀·족두리·왕관·갓 착용 등 고품격 K-헤리티지 스타일링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은 연계된 ‘인사샷(K-Heritage 포토 스튜디오)’으로 이동해 전통 문양 배경 포토존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디지털 즉석 프린팅으로 제공받게 된다.
◇ 오감 만족 6대 체험존… ‘남녀노소·내외국인 함께 즐기는 세대 통합의 장’
남인사마당 내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 인사공방(만들다): 한글로 꾸미는 전통 족자 만들기, 한국화 드로잉 액자 만들기, 전통 그림 페이스 페인팅 등 인사동 지역 공방 및 작가와 연계한 공예 체험
· 인사풍류(배우다): 전문 강사에게 직접 가야금 주법을 배우고 손가락으로 선율을 튕겨보는 전통 현악기 체험
· 인사마당(즐기다): 전통 장단과 현대 음악을 결합한 K-POP 댄스 및 창작 댄스 체험으로 대중적 친근감 부여
· 인사놀이(함께하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 탈춤(한삼춤) 체험, 가족 국악기 체험, 전통 포토 이벤트
· 인사멋·인사샷(꾸미다·담다): K-Heritage 뷰티 스타일링 체험 및 즉석 사진 프린팅·SNS 인증 이벤트
· 인사합(더하다): 현장 피드백 및 SNS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대상 전통등 만들기 무료 체험 진행
◇ 국악·무용·서양 클래식 융합 무대부터 ‘대동 강강술래’ 피날레까지
오후 4시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융합공연 ‘여민락-열다(전통예술 어울림 마당)’가 개최된다.
역동적인 신명을 전달하는 △각설이춤 △안양검무 군무 △우리민요 △버꾸춤 △2인 퓨전 가야금 병창부터 피아노와 첼로의 협주로 완성되는 △서양 탱고 곡 ‘Libertango’ 연주까지 국악과 무용, 서양 클래식이 교차하는 화려한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시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흥을 뽐내는 ‘시민참여형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클로징 무대 ‘여민락-잇다(전통교류 대동 마당)’에서는 신명 나는 연희 무대인 △소고놀음과 함께 출연진과 모든 관람객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손을 맞잡아 대형 원을 그리는 ‘대동 강강술래(시민 퍼레이드)’가 개최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친환경(ESG)·다국어 안내 강화… 안전관리 만전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정보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국어 QR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공연 타임테이블, 출연진 정보, 체험 부스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선별 배포용 카드형 리플릿도 별도 비치된다.
또한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안전관리 인력 배치, 행사장 안전보험 가입, 비상 의료 부스 운영 등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우천 시에도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인근 실내 대체 공간(KTA평생교육원 등)을 확보해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김무호 이사장은 “대한민국 제1호 문화지구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전통예술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축제를 열게 됐다”며 “한글날 연휴를 맞아 인사동을 찾는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문화가 전하는 깊은 울림과 화합의 신명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축제는 남녀노소 및 외국인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공식 홈페이지(www.kta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제3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인사 in Seoul’
· 일시: 2026년 10월 9일(금, 한글날) 11:00~18:00
·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무대
· 주최·주관: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 후원: 서울특별시
· 참가비: 전액 무료
· 타깃 관객: 서울 시민, 가족 단위 방문객, 국내외 관광객, K-컬처 관심 외국인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소개
사단법인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은 국악, 무용, 미술, 복식, 창작 등 5개 분과의 연합단체로,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발전·저변확대·융복합 프로그램의 개발과 문화발전, 공연 및 작품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화, 정책 제안, 예술인의 위상 제고와 화합·후진 양성 등을 통해 우수한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보존과 문화창조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가유산청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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