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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이달의 좋은 기사’, 5월~6월 선정 및 기획모니터 발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장애에 대한 긍정적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5월·6월 ‘이달의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관련 언론보도 기획모니터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이번 기획모니터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플랫폼 ‘빅카인즈’를 활용해 2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국내 104개 언론사의 ‘패럴림픽’ 관련 보도를 분석했다. 해당 기간 관련 기사는 총 918건으로 집계됐으며, 과거 패럴림픽에 비해 언론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BS는 이번 대회에서 1TV와 2TV를 합해 총 2780분을 편성해 2022년 베이징 패럴림픽 당시 1110분보다 2배 이상 많은 방송 시간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선수의 경기 결과에 보도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장애인 스포츠의 의미와 선수들의 삶을 다루는 전문적·심층적 보도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기획모니터의 분석을 맡은 송경재 상지대학교 지역혁신행정학과 교수는 “패럴림픽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확대되고 보도의 내용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 결과를 넘어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는 보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5월 ‘이달의 좋은 기사’에는 경향신문 박채연 기자의 ‘[르포] 사부작 사부작 어느새 9년된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경계 사라지는 데 1주일이면 충분해요”’가 선정됐다. 해당 기사는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발달장애청년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6월 ‘이달의 좋은 기사’에는 동아일보 김민지 기자의 ‘장애인 56명 일 통해 자립… 용돈받던 삶에서 월급받는 삶 됐다’가 선정됐다. 이 기사는 일하고 소득을 얻으며 자립해가는 장애인 56명의 모습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일할 권리의 의미를 조명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언론모니터를 통해 장애인에게 긍정적인 언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언론모니터 보고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기획모니터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플랫폼 ‘빅카인즈’를 활용해 2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국내 104개 언론사의 ‘패럴림픽’ 관련 보도를 분석했다. 해당 기간 관련 기사는 총 918건으로 집계됐으며, 과거 패럴림픽에 비해 언론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BS는 이번 대회에서 1TV와 2TV를 합해 총 2780분을 편성해 2022년 베이징 패럴림픽 당시 1110분보다 2배 이상 많은 방송 시간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선수의 경기 결과에 보도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장애인 스포츠의 의미와 선수들의 삶을 다루는 전문적·심층적 보도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기획모니터의 분석을 맡은 송경재 상지대학교 지역혁신행정학과 교수는 “패럴림픽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확대되고 보도의 내용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 결과를 넘어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는 보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5월 ‘이달의 좋은 기사’에는 경향신문 박채연 기자의 ‘[르포] 사부작 사부작 어느새 9년된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경계 사라지는 데 1주일이면 충분해요”’가 선정됐다. 해당 기사는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발달장애청년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6월 ‘이달의 좋은 기사’에는 동아일보 김민지 기자의 ‘장애인 56명 일 통해 자립… 용돈받던 삶에서 월급받는 삶 됐다’가 선정됐다. 이 기사는 일하고 소득을 얻으며 자립해가는 장애인 56명의 모습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일할 권리의 의미를 조명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언론모니터를 통해 장애인에게 긍정적인 언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언론모니터 보고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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