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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따라다니며 “집 6채 언제 처분?”유튜버 2명 재판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공개 일정을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고 반복 질문해 고소당한 유튜버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나발독립군’ 진행자 최모씨와 박모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20차례 이상 장 대표를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 등의 질문을 반복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있다.

장 대표는 이들을 지난 3월 24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6월29일 최씨 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사생활 영역을 침범한 적이 없고 공개된 일정에서만 질문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두 사람에 대해 다음달 19일까지 장 대표는 물론, 주거지 등에도 100미터 안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는 잠정조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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