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뷰] "이 폭염, 대체 언제 꺾여요?"…전문가가 답한 충격 전망

오늘은 가장 더웠다는 소식도 중요하지만 시청자들은 이 폭염이 언제까지 갈 것인지, 내년은 더 더운 게 아닌지 궁금해한다. 뚜렷한 답을 곧바로 내놓기는 어렵지만 과학적으로 예측되는 방향은 전달할 수 있다.

폭염 이상기후를 연구하는 민기홍 경북대 대기과학과 교수와 연결했다. 민기홍 교수는 폭염이 꺾이는 시점은 언제쯤으로 보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민기홍 교수는 "극단적 더위는 8월 중순, 무더위는 하순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풍이 기온을 낮추는지, 습도만 올리는지에 대해서는 "강수가 발생하면 폭염이 잠시 누그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기홍 교수는 극심한 폭염이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바라고 말했으며, 여러 과학적 데이터가 지속적 우상향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또한 폭염의 주기가 짧아지고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극한 폭염이 정상 상태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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