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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믹스의 핀테크 혁신… K-스타트업 공모전 ‘혁신상’ 쾌거

편집자 해설 이노믹스는 K-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농가 HR·핀테크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농업 핀테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노믹스의 솔루션은 농어촌의 자금 경색과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 심화에 따른 리스크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제로 타이핑 AI 비전 기술과 크로스-톡 기능을 적용해 농가의 자금 경색과 현장 소통 오류를 예방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이노믹스는 농촌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노믹스(대표이사 이상민)가 K-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농가 HR·핀테크 솔루션’으로 혁신상(국민일보사장상)을 수상하며 농업 핀테크(Agri-Fintech)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상민 이노믹스 대표(오른쪽)가 ‘K-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혁신상(국민일보사장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이노믹스)
이상민 이노믹스 대표(오른쪽)가 ‘K-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혁신상(국민일보사장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이노믹스)
70여 개 혁신 기업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이노믹스는 압도적인 기술 융합 모델과 뚜렷한 수익성을 증명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노믹스의 솔루션은 수확기 자금 경색으로 인해 농산물을 조기에 헐값으로 매각해야 하는 이른바 ‘밭떼기’ 문제와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 심화에 따른 법적·행정적 리스크라는 농어촌의 이중고를 동시에 타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술인 ‘제로 타이핑(Zero-Typing)’ AI 비전 기술은 고령의 농민도 스마트폰 촬영 한 번으로 쉽게 재고를 데이터화할 수 있게 돕는다.

이노믹스는 이렇게 자산화된 데이터를 담보로 선정산(팩토링)을 실행해 농가의 자금 경색을 즉각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12개국어로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한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크로스-톡’ 기능을 적용해 다국적 근로자와의 현장 소통 오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시간 비자 검증 API 연동을 통해 불법 고용 리스크를 원천 차단한 모델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민 이노믹스 대표이사는 “농수산 물류 및 유통 현장에서 5년간 활동하며 농가의 자금, 인력, 소통이라는 삼중고를 직접 체감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농가에 투명한 금융과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해 농촌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노믹스 소개

이노믹스(Innomics)는 인간의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식품) 분야에서 혁신(Innovation)과 기술(Tech)이 접목된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먹거리 분야와 깨끗한 물류 유통을 위한 S/W의 결합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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