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 대통령 투표지 노출에…중앙선관위원장 고발당해

이 대통령 투표지 노출에…중앙선관위원장 고발당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 중 기표 도장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 중 기표 도장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 중 기표 도장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사무원에게 도장에 관해 문의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됐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노 위원장과 김창모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 류연중 서울시종로구선거관리위원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민위는 대통령의 이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의 비밀 보장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함에도 선관위가 이를 묵살한 답변을 내놓은 것은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또, 선관위의 이런 조처가 ‘관리 감독 소홀’ 등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며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출처: MBN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1593

공유하기
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