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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산업도 AI·탈탄소 전환 가속… 글로벌 기술 트렌드 한자리에 모이는 ‘glasstec 2026’ 10월 20일 개최

편집자 해설 글로벌 유리산업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글라스텍 2026은 탈탄소화, 순환경제, AI 및 디지털 기술을 핵심 주제로 내세워 유리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시장 방향을 조명할 예정이다. 글라스텍 2026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통해 산업계와 연구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리 생산은 고온의 용융 공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에너지 소비가 크다. 이에 따라 탄소배출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 자원순환이 산업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AI와 디지털 기술이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생산방식의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지난 전시회 전경(ⓒMesse Düsseldorf/ctillmann)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유리산업 전문 전시회 ‘glasstec 2026(글라스텍)’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주목한다. 올해 전시회는 ‘탈탄소화(Decarbonization), 순환경제, AI 및 디지털 기술’을 핵심 주제로 내세워 유리산업의 최신 기술과 향후 시장 방향을 집중 조명한다.

산업·연구계 한자리에… ‘glasstec Conference’서 미래 전략 논의

‘glasstec Conference’는 글로벌 유리산업의 주요 현안과 기술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의 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유리산업의 기술과 시장 흐름을 살펴보는 ‘glass trends sessions’, 순환경제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다루는 ‘CircuClarity Two’, 산업과 연구를 연결하는 ‘glass melting pot’, 혁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세션’ 등이 마련된다.

건축 분야에서는 ‘Architecture Forum’을 통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들이 지속가능한 건축과 건물 외피, 구조용 유리의 최신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기존 건축물의 전환과 자원 효율성, 탈탄소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유리가 미래 건축에서 수행할 역할과 가능성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장 진입 앞둔 차세대 기술 한눈에

glasstec의 대표 특별전 ‘glass technology live’에서는 시장 적용을 앞둔 혁신 유리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인다. 지난 행사에서는 진공 단열유리(VIG), 스마트 윈도, 반투명 태양광 파사드 모듈, 코팅 초박판 유리, 저탄소 유리 생산기술, 순환경제 기반 솔루션, 유리 3D 프린팅 등 다양한 차세대 기술이 소개됐으며, 올해도 향후 시장을 이끌 혁신 기술과 연구 성과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중요 인프라 위한 안전·회복탄력성 유리 솔루션 조명

올해는 독일 건축·창호 전문 시험인증기관 ift Rosenheim과 함께 특별전 ‘secure - innovative - sustainable’을 처음 선보인다. 중요 인프라에 요구되는 안전성과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중심으로 관련 유리 기술과 솔루션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글로벌 선도기업 대거 참가… 산업 전반 최신 기술 선보여

전시장에서는 유리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헤글라(HEGLA), 라이섹(LiSEC), 글라스톤(Glaston), 소르그(SORG), 지멘스(Siemens), 생고뱅(Saint-Gobain), 다우(DOW), 쿠라레이(Kuraray) 등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유리 생산설비와 가공기술,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제조, 첨단 소재 등 산업 전반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외 수요 공략

국내에서는 가온폴리머앤실런트, 금성다이아몬드, 세우금속, 리비콘, 아이지스, 인네이처 등이 부스 배정을 완료한 상태다. 한국 기업들은 실란트 및 접착 소재, 다이아몬드 공구, 복층유리용 부자재, 스마트 윈도 솔루션, 복층유리 생산설비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glasstec은 유리 생산·가공·제품·설비·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전체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산업 전문 전시회다. 지난 2024년 행사에는 49개국 125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26개국에서 3만2023명의 전문 방문객이 찾았다.

전시회 문의는 glasstec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를 통하면 된다.

라인메쎄 소개

라인메쎄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전시회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 & 쾰른메쎄의 공식 한국대표부다. 메쎄 뒤셀도르프 주요 전시회로는 메디카(MEDICA), K, 인터팩(interpack), 프로바인(ProWein), GMTN 등이 있으며, 매년 40개 이상의 산업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약 25개 전시회는 해당 업계 최고의 이벤트로 관련 전문가들이 반드시 참석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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