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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소프트웨어, 중소 제조업체용 ‘카카오톡 MES 챗봇’ 서비스 확대… 시스템 교체 없이 재고·납기를 카톡으로 조회
편집자 해설 우정소프트웨어는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에서 회사 데이터를 조회하는 AI 업무봇 'STAFF AI'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생산관리시스템(MES)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에서 재고, 납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중소 제조업체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용이하게 하며, 별도 앱 설치나 교육 없이도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화면을 유지한 채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우정소프트웨어(대표 박종우)는 중소 제조업체가 기존 생산관리시스템(MES)·전사적자원관리(ERP)를 교체하지 않고 카카오톡에서 회사 데이터를 조회하는 AI 업무봇 ‘STAFF AI’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정소프트웨어의 AI 업무봇 ‘STAFF AI’ 카카오톡 사용 예시. 재고·납기를 자연어로 질문하면 기존 MES·ERP 데이터를 조회해 답하고, 안전재고 미달 시 먼저 알림을 보낸다(화면·수치는 예시)
◇ 조회를 넘어 ‘먼저 알려주는’ 자동 알림
STAFF AI는 질문에 답하는 조회 기능 외에, 묻지 않아도 먼저 알려주는 자동 알림을 제공한다. 안전재고 이탈·여신한도 초과 같은 조건이 발생하면 즉시 카카오톡으로 경보를 보내고, 매일 아침 경영진에게 자금·수주·납기 요약 브리핑을 발송한다. 발주서 이미지를 AI가 판독해 수주·발주를 자동 등록하는 기능도 갖췄다.
◇ ‘시스템 교체 없이, 앱 설치 없이’ 중소 제조업 눈높이 설계
중소 제조업체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어려운 이유로 흔히 높은 구축 비용과 현장의 새 시스템 거부감이 꼽힌다. STAFF AI는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화면을 그대로 두고 데이터 연결만 추가하며, 직원들은 이미 쓰는 카카오톡을 그대로 사용해 별도 앱 설치나 교육이 필요 없다. 조회는 읽기 전용이 기본이고, 데이터 등록은 요약 확인 후 사람이 승인해야 실행되는 2단계 안전장치를 둔다.
우정소프트웨어는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조회 기능 1개를 30일간 무료 시범 운영으로 제공하고, 이후 필요한 모듈만 선택해 확장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모듈별 가격은 홈페이지(https://staff.ai.kr)에 공개돼 있다.
◇ 제조 현장 출신이 만든 서비스
우정소프트웨어는 삼성그룹·삼성전자 MES 프로젝트를 수행한 개발진이 설립한 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골판지·포장 등 중소 제조업체의 MES·ERP를 구축·운영해 왔다.
박종우 우정소프트웨어 대표는 “중소 제조 현장의 문제는 시스템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를 꺼내 보는 일이 매번 사람 손을 거친다는 것”이라며 “STAFF AI는 그 ‘꺼내 보는 일’을 카카오톡 질문 한 줄로 줄여, 대표부터 현장 담당자까지 데이터를 즉시 활용하게 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제조업체 시범사업을 통해 재고·납기·여신 조회와 자동 알림의 현장 효용을 확인했다”며 “MES·ERP가 있는 회사는 물론, 엑셀로 운영하는 회사도 엑셀을 데이터 소스로 연동할 수 있어 전산 수준과 무관하게 도입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본 보도자료의 기능 설명은 서비스 제공 범위 기준이며, 도입 범위는 고객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정소프트웨어 소개
우정소프트웨어는 2021년 설립된 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중소 제조업체의 생산관리시스템(MES)·ERP 구축과 고도화를 수행해 왔으며,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카카오톡에서 재고·생산·수주·납기·미수금을 조회하고 자동 알림을 받는 AI 업무봇 ‘STAFF AI’를 개발·운영한다. 삼성그룹·삼성전자 MES 프로젝트를 수행한 개발진이 설립했으며, 기존 시스템 연동형 접근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본사는 충남 천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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