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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울고속도로, ‘공상 소방공무원 입원비’ 지원금 1000만 원 기탁… 2020년부터 매년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편집자 해설 경수고속도로는 대한소방공제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여 공상 소방공무원 입원비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202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지원 사업으로, 경수고속도로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 기부금은 공상 소방공무원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소방공제회는 지난 10일 ‘공상 소방공무원 입원비’ 지원을 위해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로부터 1000만 원을 후원받았다고 전했다.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 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통행 수입의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활동으로 추진됐다.
경수고속도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 운영하는 회사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한 2040 Net-Zero,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경수고속도로는 2020년부터 매년 대한소방공제회의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사업에 기부해오고 있다.
경수고속도로 김재성 대표는 “이용 고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며 “고속도로를 포함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국의 모든 곳에서 힘쓰시는 소방공무원분들에게 미력이나마 계속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대한소방공제회 이일 이사장은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경수고속도로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공상 소방공무원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소방공제회 소개
대한소방공제회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효율적인 공제제도를 확립·운영하고, 직무수행 중 사망하거나 상이를 입은 소방공무원에 대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4년 10월 29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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