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왜 어떤 노동은 만화가 되지 못할까

조익상 만화평론가가 운영하는 칸새에서 불안정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만화 '까대기'와 '다시 전태일'을 소개했다. 이종철 작가의 '까대기'는 택배 노동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불안정 노동의 현실을 그린 만화다. 주인공 바다는 만화가 지망생으로서 택배 회사에서 알바를 하며 노동의 현실을 경험한다.
이종철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다시 전태일'은 전태일의 노동운동을 다룬 만화다. 하지만 이 작품은 1970년대 전태일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2018년의 노동 현실도 함께 다룬다. 2018년의 주인공 우주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며 노동의 현실을 경험한다.
불안정 노동을 다룬 만화는 많지 않다. 일용직이나 단기간 노동자가 주인공인 이야기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없으면 통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종철 작가의 두 작품을 읽으며, 더 많은 일의 맛과 멋이 담긴 만화를 만나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이종철 작가의 두 작품은 불안정 노동의 현실을 그린 만화다. '까대기'와 '다시 전태일'은 노동의 현실을 다루는 만화로서, 독자들에게 노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조익상 만화평론가는 이종철 작가의 두 작품을 통해 불안정 노동의 현실을 비추는 만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조익상 만화평론가는 칸새에서 만화를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6주마다 연재되는 칸새는 만화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종철 작가의 두 작품은 칸새에서 소개된 만화 중 하나로, 불안정 노동의 현실을 그린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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