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이치비, ‘2026 안전산업박람회’서 조달청 혁신제품 안전화 선보여

특수 안전화 전문 제조기업 에이치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된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와 신규 개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일에 조준일 에이치비 대표는 부스를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SF-470, SF-570)의 복합위험 대응 메커니즘과 산업군별 적용성을 직접 설명하는 단독 브리핑을 진행했다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일에 조준일 에이치비 대표는 부스를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SF-470, SF-570)의 복합위험 대응 메커니즘과 산업군별 적용성을 직접 설명하는 단독 브리핑을 진행했다
특히 개막일 현장에서는 조준일 에이치비 대표가 부스를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SF-470, SF-570)의 복합위험 대응 메커니즘과 산업군별 적용성을 직접 설명하는 단독 브리핑을 진행했다.

에이치비는 이번 박람회의 전시 테마를 ‘복합위험 대응 올인원 세이프티 슈즈(ALL IN ONE SAFETY SHOES)’로 설정했다. 낙상·미끄러짐, 고전압 감전, 발목 관절 뒤틀림, 중량물 외력 충격, 장시간 연속 착화에 따른 피로도 등 산업 현장에서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단일 안전화로 완벽히 방어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주력 전시 모델인 SF-470과 SF-570은 기술적 독창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올해 3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공식 지정된 제품이다. 4인치 단화 형태인 SF-470은 뛰어난 보행성과 빠른 탈착성을 갖춰 물류창고, 제조 공장 등 이동량이 많은 현장에 최적화됐다. 6인치 중단화인 SF-570은 발목 지지력을 강화해 거친 노면의 건설·토목 현장 및 중공업 작업에 적합하다.

해당 혁신제품들에는 건식과 습식 환경 모두에서 견디는 3만 볼트(V) 내전압 절연 구조를 비롯해 접지 면적별 경도를 차등화한 미끄럼 방지 아웃솔, 발목 비틀림을 억제하는 중앙 섕크 프레임, 충격을 분산하는 특허 토우캡(Toe-cap), 족부 피로를 줄여주는 맞춤형 아치 서포트 인솔 기술이 망라됐다.

에이치비는 조달청 혁신제품 외에도 현장 작업자들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반영한 신규 안전화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경량화 소재와 신속 탈착 다이얼 시스템을 접목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건설, 전력, 중공업, 공공 유지보수, 소방·재난 구조, 군 특수 작전 등 위험 환경별 맞춤형 규격을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제안할 방침이다.

조준일 에이치비 대표는 “실제 산업 현장은 여러 위험 요소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안전화 역시 복합적인 위험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자들에게 검증된 기술력을 알리고, 근로자의 안전과 현장 관리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비 소개

에이치비는 미끄러짐 방지 기술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화를 제조하는 국내 브랜드다. 오랜 경험으로 얻어진 노하우로 인체 공학적이며 안전성과 사용성이 담보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에이치비는 다양한 현장의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안전화를 개발·보급해 현장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동참하고자 한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