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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팀, 일본 지진 피해 복구 현장 방문… 재난 대응은 시스템이 중요
재난·생존·안전 전문기업 알파팀(ALPHA TEAM) 김병섭 대표가 일본 현지 재난 대응 체계와 피해 복구 시스템을 확인하기 위해 지진 피해지역인 구마모토를 방문하고, 재해 복구 운영 체계 조사와 피해 주택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알파팀 김병섭 대표와 재해 대응 인력들은 KVOAD(구마모토 재난 자원봉사 단체 네트워크) 관계자와 접촉한 뒤 재해봉사본부를 방문해 재난 발생 이후 자원봉사자 접수, 임무 분장, 현장 배치 및 피해 복구 지원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이후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지진 피해를 입은 히가시구 소재 주택을 직접 방문했다. 해당 주택은 외관상 큰 피해가 눈에 띄지 않았지만 내부에서는 가재도구와 생활물품이 크게 흐트러지는 등 주민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상태였다.
알파팀은 오후 동안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해당 주택의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실제 피해 복구 절차와 현장 인력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특히 이날 동행한 KVOAD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약 10년 전 대규모 지진 당시에는 많은 자원봉사자가 피해지역에 몰렸지만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운영 시스템이 충분하지 않아 상당한 혼선이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자원봉사자에게 적절한 업무가 배정되지 않아 작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사례가 있었고, 인력별 역할과 작업 순서가 명확하지 않아 복구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 재난 발생 이후 주민과 지원 인력이 어떤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가 충분히 정립되지 않아 일부 현장에서 2차·3차 피해로 이어지는 문제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는 과거 재난 대응 경험을 토대로 매뉴얼과 운영 시스템을 정비하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해지역별 필요한 업무를 사전에 파악한 뒤 자원봉사 인력을 분류하고, 각 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복구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역시 접수부터 임무 분장, 현장 배치까지 역할을 명확하게 나누고 있었다.
특히 현지의 심한 폭염 속에서도 피해 현장별 업무와 인력 배치가 비교적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복구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병섭 알파팀 대표는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에서는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어디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지가 사전에 정리된 시스템이 실제 대응력을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 10년 전에는 자원봉사자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체계가 부족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면 현재는 당시의 경험을 매뉴얼과 임무 분장, 현장 배치 시스템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알파팀은 이번 일본 현장 조사 결과를 향후 시설과 조직의 재난 관리 체계를 설계하는 과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재난 행동 요령 제공을 넘어 재난 유형별 사전 역할 지정, 관리자와 이용자의 임무 분장, 외부 기관 및 민간 지원 조직 연계 프로토콜, 피해 상황과 지원 수요 파악, 복구 단계 업무 배분 및 반복훈련 체계 등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형태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재난 경험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다음 재난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알파팀도 국내 시설과 조직이 재난 발생 전부터 역할과 대응 절차를 준비하고, 발생 이후에는 체계적으로 대응과 복구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파팀은 화재, 지진, 침수, 정전, 통신마비, 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재난 생존 교육, 시설 재난안전 통합관리 플랫폼 SAFE ON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알파팀 소개
알파팀(ALPHA TEAM)은 재난안전 전문 브랜드로, 공동주택, 기업,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 지진, 침수, 정전, 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재난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AI 기반 시설 재난안전 통합 관리시스템(SAFE ON)을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안전관리 업무의 디지털화와 현장 중심의 운영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병섭 알파팀 대표가 일본 구마모토시 재난자원봉사센터에서 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안내와 배치 절차를 확인하고 있다
히가시구 소재 재난 피해 주택 내부에 가구와 생활용품이 넘어지고 뒤엉켜 있는 모습. 현장에서는 피해 가구의 정리와 복구 지원 활동이 진행됐다
김병섭 알파팀 대표가 히가시구 피해 주택에서 파손된 가재도구와 내부 구조물을 정리하는 재난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후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지진 피해를 입은 히가시구 소재 주택을 직접 방문했다. 해당 주택은 외관상 큰 피해가 눈에 띄지 않았지만 내부에서는 가재도구와 생활물품이 크게 흐트러지는 등 주민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상태였다.
알파팀은 오후 동안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해당 주택의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실제 피해 복구 절차와 현장 인력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특히 이날 동행한 KVOAD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약 10년 전 대규모 지진 당시에는 많은 자원봉사자가 피해지역에 몰렸지만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운영 시스템이 충분하지 않아 상당한 혼선이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자원봉사자에게 적절한 업무가 배정되지 않아 작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사례가 있었고, 인력별 역할과 작업 순서가 명확하지 않아 복구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 재난 발생 이후 주민과 지원 인력이 어떤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가 충분히 정립되지 않아 일부 현장에서 2차·3차 피해로 이어지는 문제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는 과거 재난 대응 경험을 토대로 매뉴얼과 운영 시스템을 정비하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해지역별 필요한 업무를 사전에 파악한 뒤 자원봉사 인력을 분류하고, 각 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복구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역시 접수부터 임무 분장, 현장 배치까지 역할을 명확하게 나누고 있었다.
특히 현지의 심한 폭염 속에서도 피해 현장별 업무와 인력 배치가 비교적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복구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병섭 알파팀 대표는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에서는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어디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지가 사전에 정리된 시스템이 실제 대응력을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 10년 전에는 자원봉사자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체계가 부족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면 현재는 당시의 경험을 매뉴얼과 임무 분장, 현장 배치 시스템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알파팀은 이번 일본 현장 조사 결과를 향후 시설과 조직의 재난 관리 체계를 설계하는 과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재난 행동 요령 제공을 넘어 재난 유형별 사전 역할 지정, 관리자와 이용자의 임무 분장, 외부 기관 및 민간 지원 조직 연계 프로토콜, 피해 상황과 지원 수요 파악, 복구 단계 업무 배분 및 반복훈련 체계 등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형태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재난 경험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다음 재난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알파팀도 국내 시설과 조직이 재난 발생 전부터 역할과 대응 절차를 준비하고, 발생 이후에는 체계적으로 대응과 복구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파팀은 화재, 지진, 침수, 정전, 통신마비, 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재난 생존 교육, 시설 재난안전 통합관리 플랫폼 SAFE ON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알파팀 소개
알파팀(ALPHA TEAM)은 재난안전 전문 브랜드로, 공동주택, 기업,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 지진, 침수, 정전, 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재난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AI 기반 시설 재난안전 통합 관리시스템(SAFE ON)을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안전관리 업무의 디지털화와 현장 중심의 운영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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