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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템포컴퍼니,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 성료… 유아의 예술적 상상력을 깨우다

예술교육기업 아템포컴퍼니가 서울문화재단의 ‘2026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유아 부문 선정 프로그램인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아들이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 프로그램에서 색채 작품을 직접 만지며 색과 소리를 탐색하고 있다(사진=아템포컴퍼니)
유아들이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 프로그램에서 색채 작품을 직접 만지며 색과 소리를 탐색하고 있다(사진=아템포컴퍼니)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은 아템포컴퍼니가 은평문화재단과 협력해 운영한 유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은평구 소재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모집했으며, 총 19개 기관 24개 반이 신청한 가운데 3개 기관 5개 반이 선정됐다. 총 69명의 유아가 4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예술강사와 함께 색과 소리를 탐색하고, 이를 창의적인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확장했다.

프로그램은 음악과 미술을 분리된 영역으로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리에서 색을 상상하고 색에서 음악적 감각을 발견하는 통합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다양한 색채와 소리, 촉감과 움직임을 경험하며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발견하고 시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을 능동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마지막 4회차에는 참여 유아들이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을 방문해 작품 전시와 연계한 특별한 예술 경험을 했다. 유아들은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만지고 소리를 내며 전시에 참여했다. 자신들의 예술적 경험을 전시장으로 확장하고, 작품과 공간을 주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을 친근하게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기회도 마련했다.

아템포컴퍼니는 2018년부터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천·경기·서울 지역에서 유아의 발달 특성과 예술적 경험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유아 부문에서는 2023년과 2024년 ‘악기연구소’에 이어 2026년 ‘알록달록 도레미 미술관’이 선정되며 유아 대상 통합예술교육의 기획과 운영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아템포컴퍼니는 앞으로도 유아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템포컴퍼니 소개

예술의 일상화를 만드는 기업 아템포컴퍼니는 음악을 기반으로 미술·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융합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한다. 아템포컴퍼니는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학습 키트와 함께 일상 속 예술의 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가고, 교육 행사 및 공연 콘텐츠를 통해 예술교육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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