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시립문래청소년센터-서울남부교육지원청, 13개교 교육공동체와 함께 플로깅 축제 진행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환경실천 활동인 ‘쓰담쓰담 영포쓰 플로깅 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청소년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푸른 하늘을 보며 인사를 하고있다
청소년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푸른 하늘을 보며 인사를 하고있다
이번 축제는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인 ‘플로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관내 13개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환경 실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샛강 한강공원 일대를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지역 환경을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플로깅 활동과 함께 다양한 환경 미션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하는 경험을 했다.

이번 플로깅 축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마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몸소 느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플로깅 축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환경 실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소개

시립문래청소년센터의 애칭인 ‘달촌’은 문래동의 옛 지명이면서 ‘넓은 대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넓은 대야처럼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꿈과 지혜와 사랑과 희망을 듬뿍 담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문래청소년센터는 1987년 개관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나의 신(新) 성장 발전소 ‘더’ 전문적인 인재로 키워나가는 곳’ 명지전문대학에서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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